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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WXP 사례] HP는 어떻게 WXP로 8만 대의 PC를 Windows 11로 전환했을까
Windows 10 지원 종료까지 채 1년도 남지 않았던 시점, HP 사내 IT팀은 8만 대가 넘는 전체 기기 중 아직 3분의 2를 업그레이드해야 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아찔한 규모지만, 이 팀에게는 든든한 무기가 하나 있었습니다.바로 HP WXP(Workforce Experience Platform)의 'Windows 11 준비도 진단(Windows 11 Readiness Assessment)' 도구입니다.이번 프로젝트는 HP가 자사 워크포스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사내 IT 환경에 직접 적용해보는 'HP-on-HP'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습니다. 쉽게 말해, HP가 만든 솔루션을 HP 스스로 가장 먼저 써본 셈입니다. 그 과정에서 쌓인 노하우는 비슷한 규모의 OS 마이그레이션을 앞둔 기업 IT 담당자들에게도 실질적인 참고가 될 만합니다.이 글에서는 HP IT팀이 WXP로 8만 대 규모 Windows 11 전환 프로젝트를 어떻게 계획하고 실행했는지,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은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목차1. 카운트다운 시작 : 8만 대 기기와 다가오는 마감 시한2. 데이터로 그리는 우선순위 : WXP 대시보드로 시작한 새해3. 사람을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 이메일보다 강력했던 한 가지4. 현장에서 얻은 3가지 교훈5. 성과 : 가시성, 확신 그리고 통제력자주 묻는 질문(FAQ)1. 카운트다운 시작 : 8만 대 기기와 다가오는 마감 시한대부분의 대기업 IT 환경이 그렇듯 HP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한꺼번에 밀어붙이지 않습니다. 새 기기가 공장에서 출고될 때 최신 OS를 미리 깔아 보내고, 교체 주기에 맞춰 자연스럽게 전환되도록 하는 방식이죠.PC 관리 엔지니어 웨슬리 헤이니(Wesley Haney)는 '몇 년 전부터 기기를 재설치하거나 신규 기기를 출고할 때 Windows 11을 적용해왔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미 오래전부터 사내 곳곳에 Windows 11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그런데 Windows 10 지원이 2025년 10월에 끝날 예정이었습니다. 팀은 2024년 말부터 전사 기기의 업그레이드 현황을 전수 조사하기 시작했고, 8만 대가 넘는 전체 기기 가운데 겨우 3분의 1만 업그레이드를 마쳤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문제는 단순히 'Windows 10 사용자를 Windows 11로 옮기면 끝'이 아니었다는 데 있었습니다. 팀은 앞으로 도입할 AI PC를 대비하고 IT 지원 체계를 단순화하기 위해, 전 기기를 동일한 Windows 11 버전(24H2)으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미 Windows 11을 쓰고 있던 사용자 일부도 추가 업데이트를 받아야 했습니다.WXP의 윈도우11 준비 도구는 현재 장치 플릿의 상태를 스냅샷으로 보여줍니다.2. 데이터로 그리는 우선순위 : WXP 대시보드로 시작한 새해새해가 밝자마자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웨슬리는 '가장 먼저 한 일은 Windows 11 준비도 리포트를 확인하는 것이었다'고 돌아봅니다. '어떤 하드웨어가 호환되는지 알아야 예산을 짤 수 있었으니까요. Windows 11을 아예 못 돌리는 기기부터 골라내서 새 기기로 바꾸는 게 첫 번째 목표였습니다.'WXP의 Windows 11 준비도 진단 도구는 프로젝트 내내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기기별 호환 여부는 물론, 성능 저하 위험 신호와 세부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줘서 팀이 시간과 예산을 어디에 쏟아야 할지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대시보드 하나로 업그레이드 완료 대수, 남은 대수, 각 기기가 지연되는 이유까지 한눈에 파악됐습니다.웨슬리는 HP에서 오래 근무한 만큼 이런 업그레이드 사이클을 처음 겪는 게 아닙니다. 예전에는 호환성 요건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인벤토리를 손으로 취합하고, 사양을 비교하고, 경영진 보고용 리포트까지 SQL로 직접 만들어야 했습니다. '예전 방식대로였다면 지난해 1월에 시작해야 겨우 올해 1월 수준에 도달했을 것'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실시간 데이터 덕분에 실제로는 몇 달을 앞당겨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었던 셈입니다.팀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계별 롤아웃 전략을 세웠습니다. 1단계는 호환 자체가 안 돼 교체가 필요한 기기, 2단계는 연식·메모리·배터리 상태 같은 세부 조건을 따져 우선순위를 매기는 기기였습니다. '결국 관건은 성능이었습니다.' 웨슬리는 말합니다. '업그레이드 때문에 기기가 먹통이 되는 상황만큼은 피해야 했으니까요.' 그 결과 4월에는 기준을 충족한 기기가 약 6만 대로, 처음보다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3. 사람을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 이메일보다 강력했던 한 가지WXP는 어떤 기기가 업그레이드되지 않았는지뿐 아니라, '왜' 늦어지는지 단서까지 보여줬습니다. 덕분에 팀은 아직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직원들에게 훨씬 구체적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디스크 여유 공간이 부족해 업그레이드가 막힌 기기를 데이터로 정확히 짚어낼 수 있었습니다.HP-on-HP 프로그램에서 WXP 배포를 맡고 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라이언 브래드필드(Ryun Bradfield)는 '디스크 공간 문제를 겪는 전 직원의 명단을 순식간에 뽑아낼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에게 업그레이드 전 디스크 공간을 확보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이메일을 바로 보냈습니다.' 결코 작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약 5,000대의 기기가 디스크 공간 부족을 겪고 있었다고 웨슬리는 전합니다.몇 달간 이메일과 여러 채널로 안내했는데도 끝까지 반응이 없는 기기들이 남자, 팀은 다른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WXP에서 지연 중인 사용자에게 바로 발송하는 타겟형 펄스(Pulse) 설문이었습니다. 라이언은 '설문 맨 아래에 도움이 필요하냐는 질문 하나만 넣었을 뿐인데 효과가 컸다'고 말합니다. '그렇다고 답한 사람들의 명단을 그대로 지원팀에 넘기면서, 이분들을 도와달라고 요청할 수 있었죠.'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이메일 개봉률은 20% 안팎에 그쳤지만, WXP 펄스는 발송 이틀 만에 응답률 73%를 기록했습니다. 여러 대의 기기를 담당하던 라이언조차 정작 자신은 이메일을 놓치고 있었다고 웃으며 인정했을 정도입니다.흥미로운 발견도 있었습니다. '보조 기기' 문제입니다. 직원들이 주로 쓰는 기기는 업그레이드했지만, 랩실이나 사무실 한쪽에 늘 켜져 있는 두 번째 기기는 까맣게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팀은 이를 해결하려고 사람이 아니라 기기 시리얼 번호 단위로 펄스를 보냈습니다. 놓치기 쉬운 보조 기기에도 정확히 알림이 뜨도록 한 것입니다.4. 현장에서 얻은 3가지 교훈HP-on-HP 프로그램의 목적 중 하나는 제품팀과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될 실전 교훈을 쌓는 것입니다. Windows 11이든 앞으로 다가올 또 다른 대규모 OS 전환이든, HP 팀이 다른 기업 IT 담당자에게 전하는 조언은 다음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1. 더 일찍 시작하라 데이터는 문제를 미리 보여주고 있었는데도, 커뮤니케이션과 조치(디스크 정리, 메모리 부족 안내 등)를 더 일찍 시작하지 못한 점을 팀은 아쉬워했습니다. 디스크나 RAM 부족 같은 문제는 업그레이드가 임박하기 한참 전부터 파악돼 있었던 만큼, 더 일찍 손썼다면 후반부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을 거라는 이야기입니다.2. 실시간 데이터로 의사결정하라 스펙만 보면 무난히 업그레이드될 것 같던 기기도 막상 돌려보면 예상 밖의 걸림돌을 만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단순 재고 목록에만 의존했다면 이런 문제는 사용자가 업그레이드에 실패하고 나서야 드러났을 겁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계속해야 이런 문제를 미리 잡아낼 수 있습니다.3. 타겟 메시징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업그레이드라는 '할 일'뿐 아니라 디스크 공간 부족 같은 '진짜 원인'까지 함께 짚어주면, 직원들은 답답해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풀거나 미리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별도 이메일이나 헬프데스크 티켓 없이 WXP 안에서 바로 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훨씬 나은 사용자 경험으로 이어졌습니다.5. 성과 : 가시성, 확신 그리고 통제력WXP 덕분에 HP IT팀은 Windows 11 전환 프로젝트의 기준선을 명확히 세우고, 진행 상황을 손쉽게 추적하고, 경영진에게 자신 있게 보고할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곳에 지원을 집중하면서도 직원 업무에는 지장을 주지 않았습니다.HP-on-HP 프로그램 매니저 캐서린 오틴(Kathryn Autin)은 이 프로젝트의 가치를 이렇게 정리합니다. 'CIO나 CEO에게도 자신 있게 보여줄 수 있을 만큼 깔끔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우리 환경의 그림을 그려준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우리 환경은 이런 모습이고, 여기가 문제 영역이고, 완전한 준수까지 이만큼 남았다고 명확하게 말할 수 있게 됐으니까요.''개별 기기까지 깊이 파고들어야 했을 때도, 리포트에 나온 내용이 실제 기기 상태와 정확히 맞아떨어졌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WXP의 데이터는 그렇게 여러 차례 검증을 거치며 신뢰를 쌓았습니다. 실제로 사내에서는 어느 팀이 먼저 완전한 준수 상태에 도달할지를 두고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후일담도 전해집니다.이 사례가 보여주는 건 결국 단순히 '잘 작동하는 도구' 이상의 가치입니다. 어떤 전사적 이니셔티브든 뒷받침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실시간 인사이트를 리더십에 제공하는 플랫폼의 힘이죠. 대규모 OS 마이그레이션을 앞둔 조직이라면, 기기 대수와 상관없이 이런 데이터 기반 접근이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를 수 있습니다.자주 묻는 질문(FAQ)Q. HP-on-HP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요?A. HP가 자사 워크포스 익스피리언스 플랫폼(WXP)을 사내 IT 환경에 직접 적용해보고,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제품 개발과 고객 사례에 반영하는 내부 프로그램입니다.Q. Windows 11 준비도 진단 도구는 무엇을 확인해 주나요?A. 기기별 Windows 11 호환 여부, 성능 리스크, 업그레이드를 가로막는 구체적 원인(디스크 공간, 메모리 부족 등)을 실시간 데이터로 보여줍니다. 신규 교체가 필요한 기기와 간단한 조치만으로 해결되는 기기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Q. 타겟 펄스(Pulse) 알림은 이메일과 어떻게 다른가요?A. 펄스는 WXP를 통해 사용자 화면에 직접 뜨는 설문 및 알림 기능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이메일 개봉률이 20%에 그친 반면, 펄스는 발송 이틀 만에 73%의 응답률을 기록했습니다. 사람 단위뿐 아니라 기기 시리얼 번호 단위로도 보낼 수 있어, 자주 안 쓰는 보조 기기처럼 놓치기 쉬운 대상에도 효과적으로 도달합니다.Q. 대규모 OS 마이그레이션을 앞둔 기업이 이 사례에서 얻을 수 있는 핵심 교훈은 무엇인가요?A. 데이터가 문제를 보여줄 때 최대한 일찍 조치를 시작하고, 실시간 현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업그레이드 자체보다 그 뒤에 숨은 원인을 짚어주는 타겟형 커뮤니케이션을 함께 가져가는 것이 핵심입니다.⭐대규모 OS 마이그레이션, 데이터로 준비하세요"우리 회사도 대규모 Windows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수만 대에 달하는 기기의 호환성과 교체 우선순위를 어떻게 데이터로 파악할 수 있을까요?"HP가 자사의 8만여 대 기기로 직접 검증했듯,WXP는 대규모 조직의 OS 마이그레이션을 계획 단계부터 완료까지 데이터로 뒷받침합니다.기기별 호환성 진단, 교체·조치 우선순위 설정, 타겟 커뮤니케이션까지.귀사의 환경에 맞는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WXP 솔루션 전문가가 함께 설계해 드립니다.상담이 필요하시다면 하단 버튼을 통해 즉시 문의해 주세요.솔루션 도입 및 견적 문의하기 ▶ WXP 무료 체험 신청하기 ▶
도입 사례
[HP WXP 사례] 'HP'가 WXP의 첫 번째 고객으로써 (WXP Collaboration 실사용...
HP는 새로운 솔루션을 시장에 내놓기 전, 항상 스스로 가장 먼저, 가장 까다로운 고객이 되어 직접 사용해봅니다. 이렇게 HP가 자사 제품을 외부 고객보다 앞서 도입해 실제 업무 환경에서 검증하는 프로그램을 'HP-on-HP'라고 부릅니다. 제품의 완성도를 실전에서 확인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다시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HP 내부 IT 팀 역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에 흩어진 8만 대가 넘는 업무용 기기를 HP WXP(Workforce Experience Platform)로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2024년 하반기, HP는 회의실 카메라와 마이크, 화면 공유 장비 같은 협업 기술의 성능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던 기업 Vyopta를 인수했습니다. 그리고 이 기술을 WXP 안에 녹여내 WXP Collaboration이라는 새로운 기능으로 완성했습니다. 덕분에 직원들의 PC나 노트북뿐 아니라, 회의실 안의 협업 장비까지 하나의 화면에서 함께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이 기능이 세상에 나오기 전, HP는 자기 손으로 먼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전 세계 119개 지사에 흩어진 1,800개가 넘는 회의실이 바로 그 실험 무대였습니다. 이 글은 HP의 회의실 운영을 실제로 책임지는 담당자들을 직접 인터뷰해, 도입 전과 후에 무엇이 달라졌는지, 어떤 점이 좋았는지, 그리고 다른 기업이 그대로 참고할 수 있는 실전 팁까지 정리한 실사용 후기입니다.이 글에서는 WXP Collaboration이라는 기능이 정확히 무엇인지부터, HP가 이 기능을 실제로 쓰면서 겪은 변화와 성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까지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상세히 풀어보겠습니다.    목차1. HP는 왜 자기 제품을 스스로 먼저 써볼까?2. WXP Collaboration, 정확히 무엇을 하는 기능인가요?3. 도입 전 :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시절4. 변화의 시작 : 코스타리카 시범 운영5. 도입 후 : 원격으로 진단하고 해결하다6. 숫자로 보는 성과 : 거의 완벽에 가까운 가동률7. 시차를 넘나드는 24시간 케어 체계8. HP가 직접 겪으며 얻은 활용 팁 3가지자주 묻는 질문(FAQ)1. HP는 왜 자기 제품을 스스로 먼저 써볼까?아무리 좋은 솔루션이라도, 실제 현장에서 검증되지 않으면 그저 이론일 뿐입니다.HP는 이런 이유로 신제품을 고객에게 내놓기 전 스스로 첫 번째 사용자가 되어보는 'HP-on-HP'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운영해왔습니다. 실제로 써보면서 부족한 점은 개선하고, 좋았던 점은 고객에게 구체적인 활용법으로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WXP Collaboration 역시 마찬가지 과정을 거쳤습니다. 2024년 말, HP는 회의실용 카메라·마이크·화면 공유 장비 같은 협업 기술의 성능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던 기업 Vyopta를 인수했고, 그 기술을 WXP 안에 통합했습니다. 그 결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회의실과 협업 장비까지 하나의 화면에서 함께 관리할 수 있는 WXP Collaboration입니다. 이 기능이 실제로 감당해야 했던 규모는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전 세계 119개 지사에 걸쳐 1,800개가 넘는 회의실이 그 대상이었기 때문입니다.2. WXP Collaboration, 정확히 무엇을 하는 기능인가요?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HP WXP를 써본 후기인가?' 하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이번 사례의 주인공은 WXP 전체가 아니라 그 안에 포함된 하나의 특정 기능, WXP Collaboration입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이어가기 전에, 이 기능이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HP WXP : 직원 개개인이 사용하는 PC, 노트북, 프린터 같은 개인 업무 기기의 상태와 성능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플랫폼입니다.*WXP Collaboration : 반면, 콜라보레이션은 회의실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디스플레이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공용 협업 장비'까지 관리 범위를 넓힌 기능입니다. 즉, WXP라는 큰 플랫폼 안에 들어있는 '회의실·협업 공간 전용 확장 기능'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WXP Collaboration이 실제로 제공하는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회의실 전용 통합 대시보드 : 회의실과 협업 장비의 성능을 진단하는 'Collaboration Experience' 대시보드와, 공간이 얼마나 활발히 쓰이고 있는지 보여주는 'Spaces' 대시보드, 두 가지 화면을 통해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기기 단위의 세밀한 진단 : 단순히 장비가 켜져 있는지 꺼져 있는지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화면과 소리가 얼마나 지연되는지, 해상도가 충분한지, 케이블로 연결됐는지 Wi-Fi로 연결됐는지까지 세부적으로 알려줍니다.-원격 조치(리모트 대응) : 문제가 발견되면 담당자가 직접 회의실에 가지 않아도, 장비 재부팅 같은 조치를 원격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폭넓은 장비 호환성 : HP Poly 장비는 물론, Zoom Device Manager 등 여러 협업 솔루션과 함께 연동됩니다. Windows, Linux, macOS 호스트 환경과 Windows, Linux, macOS, iPad, Android, Chrome OS 등 다양한 최종 사용자 기기 환경을 지원합니다.-별도 라이선스가 필요한 기능 : 오디오 및 비디오 협업 기술을 모니터링하려면 WXP Collaboration 라이선스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기존 WXP를 쓰고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포함되는 기능은 아니라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정리하면, WXP Collaboration은 HP WXP라는 큰 플랫폼 안에서 '회의실과 협업 장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특정 기능입니다. 지금부터 소개할 성과와 노하우는, HP가 이 기능을 자사의 1,800개가 넘는 회의실에 실제로 적용해보며 얻은 결과입니다.3. 도입 전 :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시절WXP Collaboration을 도입하기 전, HP도 여느 기업과 다르지 않았습니다.직원이 '화면이 안 나와요', '소리가 끊겨요' 같은 문제를 신고하면 그제서야 대응하는 사후 대응 방식으로 회의실과 협업 장비를 관리해왔습니다. 그런데 회의실 문제는 직원 한 명의 PC 오류보다 훨씬 파급력이 큽니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있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영향을 받고, 중요한 회의가 미뤄지면 관련된 프로젝트 전체 일정까지 늦춰지기 때문입니다.HP 팀은 이 문제를 이미 인지하고 있었기에, 매주 외부 협력업체 직원이 회의실을 직접 방문해 장비를 하나하나 눈으로 점검하는 체계를 운영해왔습니다.“협력업체 직원들이 회의실에 들어가 장비를 하나하나 테스트하고, 그 결과를 저희에게 보고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장비를 교체해야 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자리에 있는 그들의 손과 눈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죠.”— 닐 알리(Neil Ally), HP Future Ready Site Services 디렉터이 방식은 회의실 수가 늘어날수록 비용 부담이 커졌습니다.그런데도 정작 가장 중요한 목표, 즉 직원이 문제를 체감하기 전에 미리 막아내는 일에는 자주 실패했습니다. 사람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방식에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었던 셈입니다.4. 변화의 시작 : 코스타리카 시범 운영이런 선제적 관리 체계가 실제로 가능한지 검증하기 위해, HP는 코스타리카의 팀과 함께 시범 운영(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전체 지사에 도입하기 전, 일부 지역을 먼저 시험해보는 방식입니다 이때 사용한 도구가 HP Poly Lens(HP Poly 브랜드의 화상회의 장비 상태를 관리하는 전용 소프트웨어)와 Zoom Device Manager(Zoom 화상회의에 쓰이는 룸 장비를 관리하는 Zoom의 자체 관리 도구)였습니다. 회의실이 오프라인 상태가 되면 팀에 즉시 알림이 전달되어, 실제 회의에 지장을 주기 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걸 금방 깨달았습니다. 누군가 문제를 알려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었어요. 저희가 직접 모니터링하고, 조치하고, 알림을 추적했습니다.”— 크쉬티지 조시(Kshitij Joshi, KJ), 커맨드센터 운영 매니저*여기서 '커맨드센터'란, 여러 지역의 회의실과 협업 장비 상태를 한곳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통합 관제 조직을 뜻합니다.비슷한 시기, HP는 모든 사업장의 회의실 장비를 HP Poly 제품으로 통일하는 별도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팀은 많은 기업이 똑같이 겪는 딜레마를 마주했습니다.회의실 관리 자체는 시설팀(Facilities) 소관이지만, 정작 그 안에 놓인 장비는 IT팀이 책임지는 구조였던 것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수록, 좋은 협업 경험을 만드는 것은 시설보다 IT 역량에 더 크게 좌우된다는 사실이 분명해졌습니다. Vyopta 인수와 HP 매니지드 서비스(장비의 운영과 유지보수를 전담 조직에 맡겨 위탁 관리하는 방식)의 도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선제적 관리로 전환할 수 있는 성능 인사이트와 원격 조치 역량을 제공했습니다.“예전에는 단순히 '켜져 있다/꺼져 있다'는 신호만 받았다면, 지금은 회의실 안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훨씬 상세하게 알려주는 지능형 플랫폼을 갖추게 됐습니다. 장비가 켜져 있는지 뿐 아니라 화면과 소리가 얼마나 지연되는지, 화면 해상도가 충분한지, 특정 장비 하나가 회의실 전체 성능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까지 볼 수 있어요. 일반적인 성능 알림이 아니라 상황에 맞춘 세밀한 알림을 구성할 수 있게 된 것이 정말 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JP 케사다(JP Quesada), HP-on-HP 프로그램 매니지드 서비스 디렉터5. 도입 후 : 원격으로 진단하고 해결하다시범 운영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관리 대상은 500개 회의실에서 1,800개 이상으로 크게 늘었지만, 오히려 외부 협력업체에 대한 의존도는 낮아졌습니다.“지금도 정기 점검은 계속합니다. 하지만 현장에 갈 필요가 없는 일들도 많아졌어요. 예를 들어 장비를 재부팅해야 한다면, 굳이 그 방까지 가지 않고 원격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크쉬티지 조시(KJ)WXP Collaboration이 제공하는 다양한 데이터 덕분에 문제의 근본 원인을 훨씬 빠르게 찾아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비가 케이블로 연결됐는지 Wi-Fi로 연결됐는지, 같은 회의에 참여한 다른 기기의 성능은 어떤지와 같은 네트워크 정보는, 문제가 특정 직원의 개인 기기 때문인지, 회의실 장비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건물 전체 네트워크의 문제인지를 가려내는 근거가 됩니다.쉽게 비유하면, 자동차 계기판의 경고등이 '엔진', '타이어', '배터리' 중 어느 부품에 이상이 생겼는지 구체적으로 짚어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막연히 '회의실이 이상하다'고만 느끼던 것에서, 원인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콕 집어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Wi-Fi에 연결된 사람들과 회의실의 Poly 장비를 함께 보면서 서로 연관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게 잘못됐다면 Wi-Fi보다 상위의 네트워크 계층 문제일 수도 있고요. 만약 특정 PC 한 대에 부하가 걸려 있다면 그것 때문에 화질이 떨어지고 회의에 문제가 생긴 걸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회의실이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이제 저희는 그게 직원의 개인 기기 문제인지 회의실 장비 문제인지 정확히 짚어낼 수 있습니다.”— JP 케사다6. 숫자로 보는 성과 : 거의 완벽에 가까운 가동률여기서 가동률이란, 전체 운영 시간 중 회의실과 장비가 실제로 정상적으로 작동한 시간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그리고 다운타임은 반대로, 장비나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업무에 지장을 주는 시간을 뜻합니다.WXP Collaboration 도입 이후 HP가 확인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이제 저희는 문제의 약 98%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그중 95%는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원격에서 선제적으로 해결합니다.”— 크쉬티지 조시(KJ)그 결과 전체 회의실의 가동률은 평균 95%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대부분의 협업 공간 문제는 직원이 불편함을 느끼기도 전에 이미 해결이 끝나 있는 셈입니다.KJ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저희는 선제적 대응과 사후 대응, 두 가지 지표를 모두 계속 추적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약 98%는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그중 95%는 누군가 전화로 신고하지 않아도 원격에서 먼저 해결합니다.”7. 시차를 넘나드는 24시간 케어 체계WXP Collaboration은 현지 근무 시간이 아닌 시간대에 발생하는 문제도 선제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여러 시간대에 커맨드센터를 나눠 운영하는 덕분에,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진 문제도 그 자리에서 바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유럽의 한 지사에서 여러 회의실이 동시에 오프라인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현지는 자정이었지만, 아메리카 커맨드센터에서 그 상황을 바로 포착했어요. 다른 누구도 알아채지 못한 네트워크 장애였습니다. 네트워크 팀과 협업해 밤새 문제를 해결했고, 다음 날 직원들이 출근했을 때는 이미 모든 것이 정상이었습니다. 문제가 선제적으로 처리됐기 때문에, 아무도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몰랐죠.”— 크쉬티지 조시(KJ)TechInsights 공간 대시보드란? WXP Collaboration은 회의 공간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예산과 공간 배분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인건비를 제외하면 기업에서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공간'입니다. 이 공간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데이터로 파악하고, 그 사용 패턴에 맞춰 공간을 설계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것은 어떤 조직에게도 큰 이점입니다.귀하의 브라우저는 html5 video를 지원하지 않습니다.8. HP가 직접 겪으며 얻은 활용 팁 3가지HP-on-HP 프로그램의 강점은, 내부에서 직접 부딪히며 검증한 노하우를 고객이 자신의 환경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점입니다. HP 매니지드 서비스 팀이 실제 경험을 통해 얻은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되,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마세요: 협업 기술을 표준화하는 데 3년이 걸리든 10년이 걸리든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관된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노력은 결국 직원 경험과 IT팀의 유지보수 효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결과로 돌아옵니다.프로세스를 미리 정립하고 문서로 남겨두세요: 비효율이나 중복이 발생하는 지점, 직원들이 유독 불편해하는 지점을 먼저 파악하십시오. 그런 다음 WXP로 얻은 기기 데이터와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을 함께 비교해보면서, 처음부터 정확한 원인을 짚어내는 것을 목표로 삼으십시오.하드웨어만 바꾸면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넘겨짚지 마세요: 새 장비는 해결책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그 공간이 실제로 얼마나,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부터 함께 살펴보고, 지금 장비가 실제 사용 방식에 맞는지 확인하십시오. 먼저 '직원들에게 어떤 회의 경험을 주고 싶은지'를 정의한 다음, 거기에 맞는 협업 장비를 고르는 순서가 바람직합니다.이렇게 쌓인 데이터는 본격적인 장비 교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도 전에, 시설팀과 IT팀이 어떤 회의실부터 먼저 손봐야 할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부동산과 공간을 관리하는 조직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방식에 맞춰 공간을 짓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10인용 회의실을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실제로 10명이 모두 모이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그 방이 얼마나 자주 예약되고, 실제로는 몇 명이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을까요? 이런 사용 패턴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공간을 설계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것은, 인건비를 제외하면 가장 큰 비용 항목인 '공간' 운영 측면에서 어떤 조직에게든 큰 이점입니다.”— 닐 알리(Neil Ally)자주 묻는 질문(FAQ)Q. WXP Collaboration은 WXP와 같은 건가요, 다른 건가요?A. WXP 안에 포함된 특정 기능입니다. 기본 WXP가 PC나 노트북 같은 개인 업무 기기를 관리한다면, WXP Collaboration은 회의실 카메라, 마이크, 디스플레이 같은 '공용 협업 장비'까지 관리 범위를 넓힌 기능입니다.Q. WXP Collaboration을 쓰려면 별도 라이선스가 필요한가요?A. 예. 오디오 및 비디오 협업 기술을 모니터링하려면 WXP Collaboration 라이선스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기존 WXP를 쓰고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라이선스 조건과 지원 환경은 HP WXP 담당 컨설턴트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Q. 어떤 협업 장비 및 환경과 호환되나요?A. HP Poly 장비를 비롯해 Zoom Device Manager 등 다양한 협업 솔루션과 연동됩니다. Windows, Linux, macOS 호스트 환경과 Windows, Linux, macOS, iPad, Android, Chrome OS 등 다양한 최종 사용자 기기 환경을 지원합니다.Q. 소규모 조직도 이런 방식의 도입이 가능한가요?A. 네, 점진적인 확장이 가능합니다. HP 역시 500개 회의실 규모의 시범 운영에서 시작해 현재는 1,800개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처음부터 전체를 한 번에 바꾸기보다, 장기적인 로드맵을 세우고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회의실과 협업 공간, 이제 데이터로 관리하세요"우리 회사 회의실, 지금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 걸까요?""협업 공간의 다운타임과 IT 인력 부담을 함께 줄일 방법은 없을까요?"HP가 자사의 1,800개 회의실을 직접 검증하며 완성한 노하우를이제 귀사의 협업 환경에도 적용해 보세요.회의실 환경 진단부터 최적의 협업 장비 구성, 도입 이후의 운영 지원까지.귀사의 규모와 환경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전문 컨설턴트가 안내해 드립니다.상담이 필요하시다면 하단 버튼을 통해 즉시 문의해 주세요.솔루션 도입 및 견적 문의하기 ▶ WXP 무료 체험 신청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