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Workforce Experience 플랫폼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기술 인사이트

WXP의 최신 기술 인사이트와 다양한 소식을 확인해 보세요

기술 인사이트

도입 사례
[HP WXP 사례] HP는 어떻게 WXP로 8만 대의 PC를 Windows 11로 전환했을까
Windows 10 지원 종료까지 채 1년도 남지 않았던 시점, HP 사내 IT팀은 8만 대가 넘는 전체 기기 중 아직 3분의 2를 업그레이드해야 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아찔한 규모지만, 이 팀에게는 든든한 무기가 하나 있었습니다.바로 HP WXP(Workforce Experience Platform)의 'Windows 11 준비도 진단(Windows 11 Readiness Assessment)' 도구입니다.이번 프로젝트는 HP가 자사 워크포스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사내 IT 환경에 직접 적용해보는 'HP-on-HP'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습니다. 쉽게 말해, HP가 만든 솔루션을 HP 스스로 가장 먼저 써본 셈입니다. 그 과정에서 쌓인 노하우는 비슷한 규모의 OS 마이그레이션을 앞둔 기업 IT 담당자들에게도 실질적인 참고가 될 만합니다.이 글에서는 HP IT팀이 WXP로 8만 대 규모 Windows 11 전환 프로젝트를 어떻게 계획하고 실행했는지,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은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목차1. 카운트다운 시작 : 8만 대 기기와 다가오는 마감 시한2. 데이터로 그리는 우선순위 : WXP 대시보드로 시작한 새해3. 사람을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 이메일보다 강력했던 한 가지4. 현장에서 얻은 3가지 교훈5. 성과 : 가시성, 확신 그리고 통제력자주 묻는 질문(FAQ)1. 카운트다운 시작 : 8만 대 기기와 다가오는 마감 시한대부분의 대기업 IT 환경이 그렇듯 HP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한꺼번에 밀어붙이지 않습니다. 새 기기가 공장에서 출고될 때 최신 OS를 미리 깔아 보내고, 교체 주기에 맞춰 자연스럽게 전환되도록 하는 방식이죠.PC 관리 엔지니어 웨슬리 헤이니(Wesley Haney)는 '몇 년 전부터 기기를 재설치하거나 신규 기기를 출고할 때 Windows 11을 적용해왔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미 오래전부터 사내 곳곳에 Windows 11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그런데 Windows 10 지원이 2025년 10월에 끝날 예정이었습니다. 팀은 2024년 말부터 전사 기기의 업그레이드 현황을 전수 조사하기 시작했고, 8만 대가 넘는 전체 기기 가운데 겨우 3분의 1만 업그레이드를 마쳤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문제는 단순히 'Windows 10 사용자를 Windows 11로 옮기면 끝'이 아니었다는 데 있었습니다. 팀은 앞으로 도입할 AI PC를 대비하고 IT 지원 체계를 단순화하기 위해, 전 기기를 동일한 Windows 11 버전(24H2)으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미 Windows 11을 쓰고 있던 사용자 일부도 추가 업데이트를 받아야 했습니다.WXP의 윈도우11 준비 도구는 현재 장치 플릿의 상태를 스냅샷으로 보여줍니다.2. 데이터로 그리는 우선순위 : WXP 대시보드로 시작한 새해새해가 밝자마자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웨슬리는 '가장 먼저 한 일은 Windows 11 준비도 리포트를 확인하는 것이었다'고 돌아봅니다. '어떤 하드웨어가 호환되는지 알아야 예산을 짤 수 있었으니까요. Windows 11을 아예 못 돌리는 기기부터 골라내서 새 기기로 바꾸는 게 첫 번째 목표였습니다.'WXP의 Windows 11 준비도 진단 도구는 프로젝트 내내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기기별 호환 여부는 물론, 성능 저하 위험 신호와 세부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줘서 팀이 시간과 예산을 어디에 쏟아야 할지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대시보드 하나로 업그레이드 완료 대수, 남은 대수, 각 기기가 지연되는 이유까지 한눈에 파악됐습니다.웨슬리는 HP에서 오래 근무한 만큼 이런 업그레이드 사이클을 처음 겪는 게 아닙니다. 예전에는 호환성 요건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인벤토리를 손으로 취합하고, 사양을 비교하고, 경영진 보고용 리포트까지 SQL로 직접 만들어야 했습니다. '예전 방식대로였다면 지난해 1월에 시작해야 겨우 올해 1월 수준에 도달했을 것'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실시간 데이터 덕분에 실제로는 몇 달을 앞당겨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었던 셈입니다.팀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계별 롤아웃 전략을 세웠습니다. 1단계는 호환 자체가 안 돼 교체가 필요한 기기, 2단계는 연식·메모리·배터리 상태 같은 세부 조건을 따져 우선순위를 매기는 기기였습니다. '결국 관건은 성능이었습니다.' 웨슬리는 말합니다. '업그레이드 때문에 기기가 먹통이 되는 상황만큼은 피해야 했으니까요.' 그 결과 4월에는 기준을 충족한 기기가 약 6만 대로, 처음보다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3. 사람을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 이메일보다 강력했던 한 가지WXP는 어떤 기기가 업그레이드되지 않았는지뿐 아니라, '왜' 늦어지는지 단서까지 보여줬습니다. 덕분에 팀은 아직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직원들에게 훨씬 구체적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디스크 여유 공간이 부족해 업그레이드가 막힌 기기를 데이터로 정확히 짚어낼 수 있었습니다.HP-on-HP 프로그램에서 WXP 배포를 맡고 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라이언 브래드필드(Ryun Bradfield)는 '디스크 공간 문제를 겪는 전 직원의 명단을 순식간에 뽑아낼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에게 업그레이드 전 디스크 공간을 확보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이메일을 바로 보냈습니다.' 결코 작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약 5,000대의 기기가 디스크 공간 부족을 겪고 있었다고 웨슬리는 전합니다.몇 달간 이메일과 여러 채널로 안내했는데도 끝까지 반응이 없는 기기들이 남자, 팀은 다른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WXP에서 지연 중인 사용자에게 바로 발송하는 타겟형 펄스(Pulse) 설문이었습니다. 라이언은 '설문 맨 아래에 도움이 필요하냐는 질문 하나만 넣었을 뿐인데 효과가 컸다'고 말합니다. '그렇다고 답한 사람들의 명단을 그대로 지원팀에 넘기면서, 이분들을 도와달라고 요청할 수 있었죠.'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이메일 개봉률은 20% 안팎에 그쳤지만, WXP 펄스는 발송 이틀 만에 응답률 73%를 기록했습니다. 여러 대의 기기를 담당하던 라이언조차 정작 자신은 이메일을 놓치고 있었다고 웃으며 인정했을 정도입니다.흥미로운 발견도 있었습니다. '보조 기기' 문제입니다. 직원들이 주로 쓰는 기기는 업그레이드했지만, 랩실이나 사무실 한쪽에 늘 켜져 있는 두 번째 기기는 까맣게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팀은 이를 해결하려고 사람이 아니라 기기 시리얼 번호 단위로 펄스를 보냈습니다. 놓치기 쉬운 보조 기기에도 정확히 알림이 뜨도록 한 것입니다.4. 현장에서 얻은 3가지 교훈HP-on-HP 프로그램의 목적 중 하나는 제품팀과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될 실전 교훈을 쌓는 것입니다. Windows 11이든 앞으로 다가올 또 다른 대규모 OS 전환이든, HP 팀이 다른 기업 IT 담당자에게 전하는 조언은 다음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1. 더 일찍 시작하라 데이터는 문제를 미리 보여주고 있었는데도, 커뮤니케이션과 조치(디스크 정리, 메모리 부족 안내 등)를 더 일찍 시작하지 못한 점을 팀은 아쉬워했습니다. 디스크나 RAM 부족 같은 문제는 업그레이드가 임박하기 한참 전부터 파악돼 있었던 만큼, 더 일찍 손썼다면 후반부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을 거라는 이야기입니다.2. 실시간 데이터로 의사결정하라 스펙만 보면 무난히 업그레이드될 것 같던 기기도 막상 돌려보면 예상 밖의 걸림돌을 만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단순 재고 목록에만 의존했다면 이런 문제는 사용자가 업그레이드에 실패하고 나서야 드러났을 겁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계속해야 이런 문제를 미리 잡아낼 수 있습니다.3. 타겟 메시징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업그레이드라는 '할 일'뿐 아니라 디스크 공간 부족 같은 '진짜 원인'까지 함께 짚어주면, 직원들은 답답해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풀거나 미리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별도 이메일이나 헬프데스크 티켓 없이 WXP 안에서 바로 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훨씬 나은 사용자 경험으로 이어졌습니다.5. 성과 : 가시성, 확신 그리고 통제력WXP 덕분에 HP IT팀은 Windows 11 전환 프로젝트의 기준선을 명확히 세우고, 진행 상황을 손쉽게 추적하고, 경영진에게 자신 있게 보고할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곳에 지원을 집중하면서도 직원 업무에는 지장을 주지 않았습니다.HP-on-HP 프로그램 매니저 캐서린 오틴(Kathryn Autin)은 이 프로젝트의 가치를 이렇게 정리합니다. 'CIO나 CEO에게도 자신 있게 보여줄 수 있을 만큼 깔끔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우리 환경의 그림을 그려준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우리 환경은 이런 모습이고, 여기가 문제 영역이고, 완전한 준수까지 이만큼 남았다고 명확하게 말할 수 있게 됐으니까요.''개별 기기까지 깊이 파고들어야 했을 때도, 리포트에 나온 내용이 실제 기기 상태와 정확히 맞아떨어졌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WXP의 데이터는 그렇게 여러 차례 검증을 거치며 신뢰를 쌓았습니다. 실제로 사내에서는 어느 팀이 먼저 완전한 준수 상태에 도달할지를 두고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후일담도 전해집니다.이 사례가 보여주는 건 결국 단순히 '잘 작동하는 도구' 이상의 가치입니다. 어떤 전사적 이니셔티브든 뒷받침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실시간 인사이트를 리더십에 제공하는 플랫폼의 힘이죠. 대규모 OS 마이그레이션을 앞둔 조직이라면, 기기 대수와 상관없이 이런 데이터 기반 접근이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를 수 있습니다.자주 묻는 질문(FAQ)Q. HP-on-HP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요?A. HP가 자사 워크포스 익스피리언스 플랫폼(WXP)을 사내 IT 환경에 직접 적용해보고,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제품 개발과 고객 사례에 반영하는 내부 프로그램입니다.Q. Windows 11 준비도 진단 도구는 무엇을 확인해 주나요?A. 기기별 Windows 11 호환 여부, 성능 리스크, 업그레이드를 가로막는 구체적 원인(디스크 공간, 메모리 부족 등)을 실시간 데이터로 보여줍니다. 신규 교체가 필요한 기기와 간단한 조치만으로 해결되는 기기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Q. 타겟 펄스(Pulse) 알림은 이메일과 어떻게 다른가요?A. 펄스는 WXP를 통해 사용자 화면에 직접 뜨는 설문 및 알림 기능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이메일 개봉률이 20%에 그친 반면, 펄스는 발송 이틀 만에 73%의 응답률을 기록했습니다. 사람 단위뿐 아니라 기기 시리얼 번호 단위로도 보낼 수 있어, 자주 안 쓰는 보조 기기처럼 놓치기 쉬운 대상에도 효과적으로 도달합니다.Q. 대규모 OS 마이그레이션을 앞둔 기업이 이 사례에서 얻을 수 있는 핵심 교훈은 무엇인가요?A. 데이터가 문제를 보여줄 때 최대한 일찍 조치를 시작하고, 실시간 현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업그레이드 자체보다 그 뒤에 숨은 원인을 짚어주는 타겟형 커뮤니케이션을 함께 가져가는 것이 핵심입니다.⭐대규모 OS 마이그레이션, 데이터로 준비하세요"우리 회사도 대규모 Windows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수만 대에 달하는 기기의 호환성과 교체 우선순위를 어떻게 데이터로 파악할 수 있을까요?"HP가 자사의 8만여 대 기기로 직접 검증했듯,WXP는 대규모 조직의 OS 마이그레이션을 계획 단계부터 완료까지 데이터로 뒷받침합니다.기기별 호환성 진단, 교체·조치 우선순위 설정, 타겟 커뮤니케이션까지.귀사의 환경에 맞는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WXP 솔루션 전문가가 함께 설계해 드립니다.상담이 필요하시다면 하단 버튼을 통해 즉시 문의해 주세요.솔루션 도입 및 견적 문의하기 ▶ WXP 무료 체험 신청하기 ▶
도입 사례
[HP WXP 사례] 'HP'가 WXP의 첫 번째 고객으로써 (WXP Collaboration 실사용...
HP는 새로운 솔루션을 시장에 내놓기 전, 항상 스스로 가장 먼저, 가장 까다로운 고객이 되어 직접 사용해봅니다. 이렇게 HP가 자사 제품을 외부 고객보다 앞서 도입해 실제 업무 환경에서 검증하는 프로그램을 'HP-on-HP'라고 부릅니다. 제품의 완성도를 실전에서 확인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다시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HP 내부 IT 팀 역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에 흩어진 8만 대가 넘는 업무용 기기를 HP WXP(Workforce Experience Platform)로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2024년 하반기, HP는 회의실 카메라와 마이크, 화면 공유 장비 같은 협업 기술의 성능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던 기업 Vyopta를 인수했습니다. 그리고 이 기술을 WXP 안에 녹여내 WXP Collaboration이라는 새로운 기능으로 완성했습니다. 덕분에 직원들의 PC나 노트북뿐 아니라, 회의실 안의 협업 장비까지 하나의 화면에서 함께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이 기능이 세상에 나오기 전, HP는 자기 손으로 먼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전 세계 119개 지사에 흩어진 1,800개가 넘는 회의실이 바로 그 실험 무대였습니다. 이 글은 HP의 회의실 운영을 실제로 책임지는 담당자들을 직접 인터뷰해, 도입 전과 후에 무엇이 달라졌는지, 어떤 점이 좋았는지, 그리고 다른 기업이 그대로 참고할 수 있는 실전 팁까지 정리한 실사용 후기입니다.이 글에서는 WXP Collaboration이라는 기능이 정확히 무엇인지부터, HP가 이 기능을 실제로 쓰면서 겪은 변화와 성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까지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상세히 풀어보겠습니다.    목차1. HP는 왜 자기 제품을 스스로 먼저 써볼까?2. WXP Collaboration, 정확히 무엇을 하는 기능인가요?3. 도입 전 :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시절4. 변화의 시작 : 코스타리카 시범 운영5. 도입 후 : 원격으로 진단하고 해결하다6. 숫자로 보는 성과 : 거의 완벽에 가까운 가동률7. 시차를 넘나드는 24시간 케어 체계8. HP가 직접 겪으며 얻은 활용 팁 3가지자주 묻는 질문(FAQ)1. HP는 왜 자기 제품을 스스로 먼저 써볼까?아무리 좋은 솔루션이라도, 실제 현장에서 검증되지 않으면 그저 이론일 뿐입니다.HP는 이런 이유로 신제품을 고객에게 내놓기 전 스스로 첫 번째 사용자가 되어보는 'HP-on-HP'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운영해왔습니다. 실제로 써보면서 부족한 점은 개선하고, 좋았던 점은 고객에게 구체적인 활용법으로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WXP Collaboration 역시 마찬가지 과정을 거쳤습니다. 2024년 말, HP는 회의실용 카메라·마이크·화면 공유 장비 같은 협업 기술의 성능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던 기업 Vyopta를 인수했고, 그 기술을 WXP 안에 통합했습니다. 그 결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회의실과 협업 장비까지 하나의 화면에서 함께 관리할 수 있는 WXP Collaboration입니다. 이 기능이 실제로 감당해야 했던 규모는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전 세계 119개 지사에 걸쳐 1,800개가 넘는 회의실이 그 대상이었기 때문입니다.2. WXP Collaboration, 정확히 무엇을 하는 기능인가요?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HP WXP를 써본 후기인가?' 하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이번 사례의 주인공은 WXP 전체가 아니라 그 안에 포함된 하나의 특정 기능, WXP Collaboration입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이어가기 전에, 이 기능이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HP WXP : 직원 개개인이 사용하는 PC, 노트북, 프린터 같은 개인 업무 기기의 상태와 성능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플랫폼입니다.*WXP Collaboration : 반면, 콜라보레이션은 회의실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디스플레이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공용 협업 장비'까지 관리 범위를 넓힌 기능입니다. 즉, WXP라는 큰 플랫폼 안에 들어있는 '회의실·협업 공간 전용 확장 기능'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WXP Collaboration이 실제로 제공하는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회의실 전용 통합 대시보드 : 회의실과 협업 장비의 성능을 진단하는 'Collaboration Experience' 대시보드와, 공간이 얼마나 활발히 쓰이고 있는지 보여주는 'Spaces' 대시보드, 두 가지 화면을 통해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기기 단위의 세밀한 진단 : 단순히 장비가 켜져 있는지 꺼져 있는지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화면과 소리가 얼마나 지연되는지, 해상도가 충분한지, 케이블로 연결됐는지 Wi-Fi로 연결됐는지까지 세부적으로 알려줍니다.-원격 조치(리모트 대응) : 문제가 발견되면 담당자가 직접 회의실에 가지 않아도, 장비 재부팅 같은 조치를 원격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폭넓은 장비 호환성 : HP Poly 장비는 물론, Zoom Device Manager 등 여러 협업 솔루션과 함께 연동됩니다. Windows, Linux, macOS 호스트 환경과 Windows, Linux, macOS, iPad, Android, Chrome OS 등 다양한 최종 사용자 기기 환경을 지원합니다.-별도 라이선스가 필요한 기능 : 오디오 및 비디오 협업 기술을 모니터링하려면 WXP Collaboration 라이선스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기존 WXP를 쓰고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포함되는 기능은 아니라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정리하면, WXP Collaboration은 HP WXP라는 큰 플랫폼 안에서 '회의실과 협업 장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특정 기능입니다. 지금부터 소개할 성과와 노하우는, HP가 이 기능을 자사의 1,800개가 넘는 회의실에 실제로 적용해보며 얻은 결과입니다.3. 도입 전 :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시절WXP Collaboration을 도입하기 전, HP도 여느 기업과 다르지 않았습니다.직원이 '화면이 안 나와요', '소리가 끊겨요' 같은 문제를 신고하면 그제서야 대응하는 사후 대응 방식으로 회의실과 협업 장비를 관리해왔습니다. 그런데 회의실 문제는 직원 한 명의 PC 오류보다 훨씬 파급력이 큽니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있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영향을 받고, 중요한 회의가 미뤄지면 관련된 프로젝트 전체 일정까지 늦춰지기 때문입니다.HP 팀은 이 문제를 이미 인지하고 있었기에, 매주 외부 협력업체 직원이 회의실을 직접 방문해 장비를 하나하나 눈으로 점검하는 체계를 운영해왔습니다.“협력업체 직원들이 회의실에 들어가 장비를 하나하나 테스트하고, 그 결과를 저희에게 보고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장비를 교체해야 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자리에 있는 그들의 손과 눈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죠.”— 닐 알리(Neil Ally), HP Future Ready Site Services 디렉터이 방식은 회의실 수가 늘어날수록 비용 부담이 커졌습니다.그런데도 정작 가장 중요한 목표, 즉 직원이 문제를 체감하기 전에 미리 막아내는 일에는 자주 실패했습니다. 사람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방식에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었던 셈입니다.4. 변화의 시작 : 코스타리카 시범 운영이런 선제적 관리 체계가 실제로 가능한지 검증하기 위해, HP는 코스타리카의 팀과 함께 시범 운영(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전체 지사에 도입하기 전, 일부 지역을 먼저 시험해보는 방식입니다 이때 사용한 도구가 HP Poly Lens(HP Poly 브랜드의 화상회의 장비 상태를 관리하는 전용 소프트웨어)와 Zoom Device Manager(Zoom 화상회의에 쓰이는 룸 장비를 관리하는 Zoom의 자체 관리 도구)였습니다. 회의실이 오프라인 상태가 되면 팀에 즉시 알림이 전달되어, 실제 회의에 지장을 주기 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걸 금방 깨달았습니다. 누군가 문제를 알려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었어요. 저희가 직접 모니터링하고, 조치하고, 알림을 추적했습니다.”— 크쉬티지 조시(Kshitij Joshi, KJ), 커맨드센터 운영 매니저*여기서 '커맨드센터'란, 여러 지역의 회의실과 협업 장비 상태를 한곳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통합 관제 조직을 뜻합니다.비슷한 시기, HP는 모든 사업장의 회의실 장비를 HP Poly 제품으로 통일하는 별도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팀은 많은 기업이 똑같이 겪는 딜레마를 마주했습니다.회의실 관리 자체는 시설팀(Facilities) 소관이지만, 정작 그 안에 놓인 장비는 IT팀이 책임지는 구조였던 것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수록, 좋은 협업 경험을 만드는 것은 시설보다 IT 역량에 더 크게 좌우된다는 사실이 분명해졌습니다. Vyopta 인수와 HP 매니지드 서비스(장비의 운영과 유지보수를 전담 조직에 맡겨 위탁 관리하는 방식)의 도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선제적 관리로 전환할 수 있는 성능 인사이트와 원격 조치 역량을 제공했습니다.“예전에는 단순히 '켜져 있다/꺼져 있다'는 신호만 받았다면, 지금은 회의실 안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훨씬 상세하게 알려주는 지능형 플랫폼을 갖추게 됐습니다. 장비가 켜져 있는지 뿐 아니라 화면과 소리가 얼마나 지연되는지, 화면 해상도가 충분한지, 특정 장비 하나가 회의실 전체 성능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까지 볼 수 있어요. 일반적인 성능 알림이 아니라 상황에 맞춘 세밀한 알림을 구성할 수 있게 된 것이 정말 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JP 케사다(JP Quesada), HP-on-HP 프로그램 매니지드 서비스 디렉터5. 도입 후 : 원격으로 진단하고 해결하다시범 운영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관리 대상은 500개 회의실에서 1,800개 이상으로 크게 늘었지만, 오히려 외부 협력업체에 대한 의존도는 낮아졌습니다.“지금도 정기 점검은 계속합니다. 하지만 현장에 갈 필요가 없는 일들도 많아졌어요. 예를 들어 장비를 재부팅해야 한다면, 굳이 그 방까지 가지 않고 원격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크쉬티지 조시(KJ)WXP Collaboration이 제공하는 다양한 데이터 덕분에 문제의 근본 원인을 훨씬 빠르게 찾아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비가 케이블로 연결됐는지 Wi-Fi로 연결됐는지, 같은 회의에 참여한 다른 기기의 성능은 어떤지와 같은 네트워크 정보는, 문제가 특정 직원의 개인 기기 때문인지, 회의실 장비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건물 전체 네트워크의 문제인지를 가려내는 근거가 됩니다.쉽게 비유하면, 자동차 계기판의 경고등이 '엔진', '타이어', '배터리' 중 어느 부품에 이상이 생겼는지 구체적으로 짚어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막연히 '회의실이 이상하다'고만 느끼던 것에서, 원인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콕 집어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Wi-Fi에 연결된 사람들과 회의실의 Poly 장비를 함께 보면서 서로 연관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게 잘못됐다면 Wi-Fi보다 상위의 네트워크 계층 문제일 수도 있고요. 만약 특정 PC 한 대에 부하가 걸려 있다면 그것 때문에 화질이 떨어지고 회의에 문제가 생긴 걸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회의실이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이제 저희는 그게 직원의 개인 기기 문제인지 회의실 장비 문제인지 정확히 짚어낼 수 있습니다.”— JP 케사다6. 숫자로 보는 성과 : 거의 완벽에 가까운 가동률여기서 가동률이란, 전체 운영 시간 중 회의실과 장비가 실제로 정상적으로 작동한 시간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그리고 다운타임은 반대로, 장비나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업무에 지장을 주는 시간을 뜻합니다.WXP Collaboration 도입 이후 HP가 확인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이제 저희는 문제의 약 98%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그중 95%는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원격에서 선제적으로 해결합니다.”— 크쉬티지 조시(KJ)그 결과 전체 회의실의 가동률은 평균 95%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대부분의 협업 공간 문제는 직원이 불편함을 느끼기도 전에 이미 해결이 끝나 있는 셈입니다.KJ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저희는 선제적 대응과 사후 대응, 두 가지 지표를 모두 계속 추적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약 98%는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그중 95%는 누군가 전화로 신고하지 않아도 원격에서 먼저 해결합니다.”7. 시차를 넘나드는 24시간 케어 체계WXP Collaboration은 현지 근무 시간이 아닌 시간대에 발생하는 문제도 선제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여러 시간대에 커맨드센터를 나눠 운영하는 덕분에,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진 문제도 그 자리에서 바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유럽의 한 지사에서 여러 회의실이 동시에 오프라인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현지는 자정이었지만, 아메리카 커맨드센터에서 그 상황을 바로 포착했어요. 다른 누구도 알아채지 못한 네트워크 장애였습니다. 네트워크 팀과 협업해 밤새 문제를 해결했고, 다음 날 직원들이 출근했을 때는 이미 모든 것이 정상이었습니다. 문제가 선제적으로 처리됐기 때문에, 아무도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몰랐죠.”— 크쉬티지 조시(KJ)TechInsights 공간 대시보드란? WXP Collaboration은 회의 공간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예산과 공간 배분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인건비를 제외하면 기업에서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공간'입니다. 이 공간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데이터로 파악하고, 그 사용 패턴에 맞춰 공간을 설계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것은 어떤 조직에게도 큰 이점입니다.귀하의 브라우저는 html5 video를 지원하지 않습니다.8. HP가 직접 겪으며 얻은 활용 팁 3가지HP-on-HP 프로그램의 강점은, 내부에서 직접 부딪히며 검증한 노하우를 고객이 자신의 환경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점입니다. HP 매니지드 서비스 팀이 실제 경험을 통해 얻은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되,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마세요: 협업 기술을 표준화하는 데 3년이 걸리든 10년이 걸리든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관된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노력은 결국 직원 경험과 IT팀의 유지보수 효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결과로 돌아옵니다.프로세스를 미리 정립하고 문서로 남겨두세요: 비효율이나 중복이 발생하는 지점, 직원들이 유독 불편해하는 지점을 먼저 파악하십시오. 그런 다음 WXP로 얻은 기기 데이터와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을 함께 비교해보면서, 처음부터 정확한 원인을 짚어내는 것을 목표로 삼으십시오.하드웨어만 바꾸면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넘겨짚지 마세요: 새 장비는 해결책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그 공간이 실제로 얼마나,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부터 함께 살펴보고, 지금 장비가 실제 사용 방식에 맞는지 확인하십시오. 먼저 '직원들에게 어떤 회의 경험을 주고 싶은지'를 정의한 다음, 거기에 맞는 협업 장비를 고르는 순서가 바람직합니다.이렇게 쌓인 데이터는 본격적인 장비 교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도 전에, 시설팀과 IT팀이 어떤 회의실부터 먼저 손봐야 할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부동산과 공간을 관리하는 조직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방식에 맞춰 공간을 짓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10인용 회의실을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실제로 10명이 모두 모이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그 방이 얼마나 자주 예약되고, 실제로는 몇 명이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을까요? 이런 사용 패턴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공간을 설계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것은, 인건비를 제외하면 가장 큰 비용 항목인 '공간' 운영 측면에서 어떤 조직에게든 큰 이점입니다.”— 닐 알리(Neil Ally)자주 묻는 질문(FAQ)Q. WXP Collaboration은 WXP와 같은 건가요, 다른 건가요?A. WXP 안에 포함된 특정 기능입니다. 기본 WXP가 PC나 노트북 같은 개인 업무 기기를 관리한다면, WXP Collaboration은 회의실 카메라, 마이크, 디스플레이 같은 '공용 협업 장비'까지 관리 범위를 넓힌 기능입니다.Q. WXP Collaboration을 쓰려면 별도 라이선스가 필요한가요?A. 예. 오디오 및 비디오 협업 기술을 모니터링하려면 WXP Collaboration 라이선스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기존 WXP를 쓰고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라이선스 조건과 지원 환경은 HP WXP 담당 컨설턴트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Q. 어떤 협업 장비 및 환경과 호환되나요?A. HP Poly 장비를 비롯해 Zoom Device Manager 등 다양한 협업 솔루션과 연동됩니다. Windows, Linux, macOS 호스트 환경과 Windows, Linux, macOS, iPad, Android, Chrome OS 등 다양한 최종 사용자 기기 환경을 지원합니다.Q. 소규모 조직도 이런 방식의 도입이 가능한가요?A. 네, 점진적인 확장이 가능합니다. HP 역시 500개 회의실 규모의 시범 운영에서 시작해 현재는 1,800개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처음부터 전체를 한 번에 바꾸기보다, 장기적인 로드맵을 세우고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회의실과 협업 공간, 이제 데이터로 관리하세요"우리 회사 회의실, 지금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 걸까요?""협업 공간의 다운타임과 IT 인력 부담을 함께 줄일 방법은 없을까요?"HP가 자사의 1,800개 회의실을 직접 검증하며 완성한 노하우를이제 귀사의 협업 환경에도 적용해 보세요.회의실 환경 진단부터 최적의 협업 장비 구성, 도입 이후의 운영 지원까지.귀사의 규모와 환경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전문 컨설턴트가 안내해 드립니다.상담이 필요하시다면 하단 버튼을 통해 즉시 문의해 주세요.솔루션 도입 및 견적 문의하기 ▶ WXP 무료 체험 신청하기 ▶
WXP 정보
분실한 HP 기기를 찾을 때, HP Protect and Trace로 찾아보셨죠? 이젠 API가 WXP 개발자 포털...
임직원의 노트북이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은 순간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WXP 대시보드에 접속해 해당 기기를 찾고, 마지막으로 확인된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한 뒤, 잠금(Lock) 명령을 내리셨을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초기화(Erase)까지 실행해 데이터 유출을 막으셨겠지요. HP Protect and Trace가 바로 그 순간을 위해 존재하는 기능이었습니다.그런데 이 과정에는 한 가지 전제가 있습니다. 누군가 그 사실을 인지하고, 로그인하고, 직접 버튼을 눌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분실 신고가 새벽에 들어왔다면, 담당자가 출근해 화면을 열기까지 그 기기는 무방비 상태로 남습니다. 사고 처리 후 자산 대장을 수정하고 티켓을 남기는 뒷정리도 여전히 사람의 몫이었습니다.이번에 HP는 그 다음 단계를 열었습니다. Protect and Trace의 API가 WXP 개발자 포털(Developer Portal)에 정식 공개된 것입니다.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점이 있습니다. WXP가 분실 신고를 알아서 감지해 기기를 잠가주는 기능이 새로 생긴 것은 아닙니다. 정확히는 기기 조회, 잠금, 초기화 같은 조치를 외부 시스템에서 호출할 수 있는 '연결 통로'가 열린 것입니다.그 통로를 어떤 업무 흐름에 연결할지는 조직이 직접 정합니다. 예를 들어 사내 헬프데스크에 '분실' 유형의 티켓이 등록되면 해당 자산번호의 기기에 잠금 명령이 전달되도록 규칙을 만들어 둘 수 있습니다. 이런 연결은 사내 개발 인력이나 파트너사가 구축해야 비로소 작동하지만, 한 번 만들어 두면 담당자가 화면을 열기 전에도 1차 대응이 이루어집니다.이 글에서는 Protect and Trace를 사용하기 위한 전제 조건을 먼저 명확히 정리하고, 이번 API 공개가 실제로 무엇을 바꾸는지, 그리고 WXP API와 결합해 어떤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목차1. 먼저 짚고 갈 전제 : Protect and Trace는 어떤 기기에서 쓸 수 있나2. 무엇이 달라졌나 : '대시보드에서 관리'에서 'API로 연결'로3. 보안 컴플라이언스, 복원력, 민첩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다4. 두 플랫폼의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 통합 워크플로우 설계5. 현장에서 바로 쓰는 7가지 자동화 시나리오6.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호,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자주 묻는 질문(FAQ)1. 먼저 짚고 갈 전제 : Protect and Trace는 어떤 기기에서 쓸 수 있나API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반드시 먼저 정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HP Protect and Trace는 WXP를 도입하면 자동으로 따라오는 기본 기능이 아닙니다. WXP는 기기의 상태와 사용 경험을 관측하고 관리하는 플랫폼이고, Protect and Trace는 그 위에서 동작하는 별도 라이선스 기반의 보안 서비스입니다. 이 둘을 혼동하면 도입 검토 단계에서 예산과 기대치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Protect and Trace를 실제로 활성화하려면 다음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1. 지원 대상 HP 상용 PC여야 합니다 HP Wolf Security가 적용된 상용 라인업 중 선별된 모델에서만 동작합니다. 400·600·800·1000 시리즈 노트북, 일부 800 시리즈 데스크톱, Z1을 비롯한 워크스테이션 계열이 대표적이며, 세대별로 지원 범위가 다릅니다. 일반 소비자용 제품군은 원칙적으로 대상이 아니며, 고사양 일부 모델이 예외적으로 포함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보유 기종을 반드시 개별 확인해야 합니다.2. 'HP 프로텍트 & 트레이스'는 별도의 유료 라이선스가 필요합니다 HP 영업 담당자 또는 공인 파트너를 통해 1~5년 단위 구독으로 구매해야합니다. 이를 구매하면, WXP에 등록/이용이 함께 제공되는 것입니다. 이는 WXP 계약과는 별개의 항목임을 참고해주세요.3. 지원 BIOS 버전과 에이전트 설치가 전제됩니다 Protect and Trace 대응 BIOS가 적용되어 있어야 하며, 기기의 원격 측정 데이터를 수집하는 HP 에이전트가 설치·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4. WXP 설정에서 위치 수집이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분실 기기의 위치를 찾는 Find 기능은 조직 계정의 위치 데이터 수집 설정이 켜져 있어야 작동합니다.5. 전원이 꺼진 기기까지 보호하려면 Wolf Connect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오프라인·전원 종료 상태의 PC에 명령을 전달하려면 셀룰러 모듈이 내장된 모델을 구매 시점에 선택하고, Wolf Connect 구독을 별도로 계약해야 합니다. 국가별로 서비스 제공 여부도 다릅니다.정리하면 'WXP 도입 = Protect and Trace 사용 가능'이 아니라, '지원 기종 + 별도 라이선스 + 에이전트 등록'이라는 세 가지 조건이 갖춰진 기기에 한해 WXP 화면에서 통합 관리된다'고 이해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조건이 충족되면 기기 목록에 보호 상태가 표시되며, 그때부터 아래에서 설명할 API 연동의 대상이 됩니다.2. 무엇이 달라졌나 : '대시보드에서 관리'에서 'API로 연결'로IT 운영과 원활한 직원 경험을 이야기할 때, 보안은 결코 따로 떼어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그러나 기술 환경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위협은 정교해지는 상황에서, 서로 연동되지 않는 여러 플랫폼을 각각 운영해야 한다면 '보안'과 '생산성'의 균형점을 찾기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HP가 WXP를 개발하며 유연성과 상호 운용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온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그럼에도 모든 기업은 저마다 고유한 업무 흐름과 요구 사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지점을 메우는 것이 WXP 개발자 포털입니다. 플랫폼의 기능을 조직 상황에 맞게 확장할 수 있도록 API를 제공하는 창구이며, 이번에 Protect and Trace의 API가 여기에 정식으로 추가되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란,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가 정해진 규칙에 따라 데이터를 주고받도록 열어둔 '연결 통로'를 뜻합니다. 사람이 화면에 로그인해 일일이 클릭하지 않아도, 시스템끼리 알아서 정보를 주고받고 조치를 실행할 수 있게 됩니다.이제 개발 역량을 갖춘 개발자, 파트너사, 기업 IT 팀은 Protect and Trace의 데이터를 WXP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직접 가져올 수 있습니다. 나아가 두 종류의 API를 함께 호출해 보안 업무와 IT 관리 업무를 하나의 흐름으로 자동화(Automate)하고, 조율(Orchestrate)하며, 통합(Integrate)할 수 있습니다. 기기 보호 기능이 조직의 더 큰 IT 프로세스와 연결되면서, 컴플라이언스 대응은 간소해지고 리스크 발생 시 대응 속도는 빨라집니다.이전 : 담당자가 WXP에 로그인 → 기기 검색 → 위치 확인 → 잠금 버튼 클릭 → 별도 시스템에 수기 기록이후 : 이상 징후 감지 → 정의된 규칙에 따라 위치 조회·잠금 자동 실행 → 티켓 자동 생성 → 자산 대장 자동 갱신3. 보안 컴플라이언스, 복원력, 민첩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다이미 조직에서 HP Protect and Trace를 운영하고 있다면, 이번 API 통합을 통해 기기 수명 주기 관리를 간소화하고, 반복적인 보안 조치를 자동화하며, 조직의 정책에 꼭 맞게 기기 보호 수준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WXP가 수집하는 다른 데이터 및 워크플로우와 맞물려 돌아갑니다.더 넓은 가시성 보안 상태와 기기 상태를 별개의 화면이 아닌 하나의 맥락에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더 빠른 대응 속도 위협이 감지되거나 기기가 분실되었을 때, 담당자의 로그인을 기다리지 않고 사전에 정의된 조치가 즉시 실행됩니다.플랫폼 전환 시간의 절감 WXP의 다른 모듈이나 사내 자체 개발 솔루션과 긴밀하게 연동되므로, 일상 업무에서 여러 콘솔을 오가며 낭비하던 시간이 줄어듭니다.파트너·ISV를 위한 확장성 개발사와 통합 서비스 공급업체(ISV)는 Protect and Trace를 타 플랫폼과 연결하거나 WXP API와 결합해 고객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4. 두 플랫폼의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 통합 워크플로우 설계대시보드를 만들든, 분석 도구나 자산 관리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든, 자체 알림 시스템을 개발하든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Protect and Trace가 보내오는 실시간 보안 신호 및 조치 기능을, WXP가 제공하는 플릿 분석(대규모 기기 통합 분석), 문제 해결(Remediation), 인사이트 데이터와 하나로 묶어 훨씬 깊이 있고 일관된 경험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Protect and Trace API는 상세한 기기 인벤토리, 정책 관리, 보안 조치 실행 기능을 제공하며, 이는 WXP의 모니터링·문제 해결·분석 API를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대시보드든 스크립트든 비즈니스 프로세스든, 두 플랫폼의 데이터가 마찰 없이 같은 흐름 위에서 움직이게 됩니다.물론 보안은 여전히 최우선입니다. API와 주고받는 모든 상호작용에는 안전한 인증 절차가 요구되며, 데이터는 종단 간(End-to-End) 암호화됩니다.5. 현장에서 바로 쓰는 7가지 자동화 시나리오통합된 Protect and Trace와 WXP API가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대표적인 예시를 정리했습니다.1. 입·퇴사자 기기 처리 자동화 인사(HR) 시스템이나 IT 서비스 관리(ITSM) 시스템과 연동해, 자산 지급과 회수를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처리합니다. 퇴사 처리와 동시에 미반납 기기를 잠그는 흐름도 구성할 수 있습니다.2. 실시간 보안 경보 연동 Protect and Trace가 감지한 보안 사고 데이터를 보안 관제 시스템(SIEM)이나 티켓팅 플랫폼으로 즉시 전달해 신속한 대응을 유도합니다.3. 동적 정책 적용 기기의 위치, 사용자의 직무 권한, 그때그때의 위험 수준에 따라 보안 정책을 유연하게 조정합니다.4. 플릿 컴플라이언스 리포팅 전체 기기의 보호 상태와 정책 준수 여부를 경영 분석 대시보드에 통합해 한눈에 보고합니다. 감사 대응 자료를 수기로 취합할 필요가 줄어듭니다.5. 맞춤형 사용자 포털 구축 최종 사용자나 지역별 관리자를 위한, 조직 상황에 특화된 전용 포털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6. 자산 관리 자동화 기기 위치 추적과 구성 관리 데이터베이스(CMDB) 갱신을 자동화하고, 응답이 없는 기기가 발견되면 자동으로 티켓을 생성합니다.7. 지오펜싱(Geo-Fencing) 허가된 구역을 벗어나 PC가 이동하면 경보를 발생시킵니다. 물론 개인정보 보호와 감사 통제 원칙은 그대로 유지됩니다.6.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호, 어디서부터 시작할까HP Protect and Trace API의 WXP 통합은, 통제력과 인사이트 그리고 자동화가 두 플랫폼에 걸쳐 끊김 없이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 기기 관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일입니다. 다만 그 출발점은 API 문서가 아니라, 앞서 1장에서 정리한 '우리 조직의 기기가 Protect and Trace 대상이 되는가'라는 확인 작업입니다.기기 자격 확인 : 보유 중이거나 도입 예정인 HP PC가 지원 기종과 BIOS 요건을 충족하는지 점검합니다.라이선스 확보 : WXP 계약과 별개로 Protect and Trace 구독을 확보하고, 필요하다면 Wolf Connect 옵션까지 함께 검토합니다.포털 탐색 : WXP 개발자 포털에서 API 문서, 셀프 서비스 등록 절차, 예제 워크플로우와 통합 튜토리얼을 확인합니다.시나리오 설계 : 조직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업무 하나를 골라 먼저 자동화해보고, 범위를 넓혀갑니다.파트너십 : 새로운 통합이나 솔루션을 개발 중이라면, 공동 마케팅 기회와 모범 사례를 함께 논의할 수 있습니다.자주 묻는 질문(FAQ)Q. WXP를 도입하면 Protect and Trace도 함께 사용할 수 있나요?A. 아니요. WXP는 기기 상태와 사용 경험을 관측·관리하는 플랫폼이고, Protect and Trace는 그 위에서 동작하는 별도 라이선스 기반의 보안 서비스입니다. HP Wolf Security가 적용된 지원 대상 상용 PC에 해당 라이선스를 구매해 할당해야 활성화되며, 그 이후부터 WXP 대시보드에서 통합 관리됩니다.Q. 이번 API 공개는 이전과 무엇이 다른가요?A. 기존에도 Protect and Trace는 WXP 대시보드 안에서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달라진 점은 그 기능을 외부 시스템에서 프로그램으로 호출할 수 있는 통로가 열렸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화면을 보고 판단해 클릭하던 조치를, 정해진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실행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Q. API를 활용하려면 반드시 사내에 개발자가 있어야 하나요?A. 기본적인 위치 확인, 원격 잠금, 데이터 삭제는 개발 없이 WXP 대시보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PI는 이를 사내 인사 시스템, ITSM, 자체 대시보드 등과 자동으로 연결하고자 할 때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확장 수단이며, 개발 인력이 없다면 파트너사나 ISV를 통해 구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Q. 기기 위치를 추적한다면 직원의 프라이버시 문제는 없나요?A. 위치 추적과 지오펜싱 기능은 개인정보 보호 원칙과 감사 통제(Audit Control) 체계 안에서 운영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실제 도입 시에는 어떤 상황에서 어떤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지를 사내 정책으로 명확히 정의하고, 구성원에게 사전에 고지하는 절차를 함께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Q. 전원이 꺼진 PC에도 API로 명령을 보낼 수 있나요?A. 오프라인·전원 종료 상태의 기기까지 도달하려면 Wolf Connect가 필요합니다. 이 기능은 셀룰러 모듈이 내장된 모델을 구매 시점에 선택해야 하고 별도 구독이 요구되며, 국가별로 서비스 제공 여부가 다릅니다.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기기는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을 때 명령이 전달됩니다.⭐기업을 위한 스마트 맞춤형 하드웨어 솔루션"우리 회사가 쓰는 HP PC는 Protect and Trace 사용 기종이 맞을까요?""보안 대응과 기기 관리를 하나의 자동화된 흐름으로 묶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엔드포인트 보안의 출발점은 결국보호 기능을 지원하는 하드웨어의 선택과 체계적인 플릿 관리입니다.기업의 복잡한 기기 보안 및 자산 관리 고민, HP WXP 솔루션 전문가가 명쾌한 답을 드립니다.지원 기종 및 BIOS 요건 확인부터 라이선스 구성, Wolf Connect 도입 조건 검토, 사후 유지보수까지.귀사의 예산과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하드웨어 구성과 견적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상담이 필요하시다면 하단 버튼을 통해 즉시 전문가에게 문의해 주세요.솔루션 도입 및 견적 문의하기 ▶ WXP 무료 체험 신청하기 ▶
WXP 정보
IT 부서를 괴롭히는 3가지 고질병, 해답은 '디지털 직원 경험(DEX)'에 있...
기술은 매년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정작 기업의 IT 부서는 여전히 복잡성에 파묻혀 있습니다. 관리해야 할 기기는 수천 대로 늘어났는데, 그 기기들이 실제로 어떤 상태인지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은 오히려 좁습니다. 보이지 않으니 통제하기도 어렵습니다.직원이 사용하는 기술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제때 알 수 없다면, IT 팀은 문제가 터진 뒤에야 달려가는 역할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느린 피드백 루프, 수작업에 의존하는 프로세스, 티켓이 들어와야 비로소 시작되는 지원, 그리고 감에 의존하는 자산 교체 결정. 이 모든 것이 쌓여 디지털 마찰(Digital Friction, 직원이 업무 중 겪는 IT 기술적 불편함)을 만들어 냅니다.여기에 AI로 인한 일자리 변화에 대한 불안감까지 더해지면서, 직원들의 스트레스는 높아지고 업무 몰입도는 낮아지고 있습니다. 기술이 업무를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해하고 있다는 인식이 조직 전반에 퍼지는 것입니다.이 글에서는 오늘날 IT 조직의 발목을 잡고 있는 3가지 만성적인 문제를 짚어 보고, 앞선 기업들이 이를 어떻게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목차1. DEX(디지털 직원 경험)가 해답이 될 수 있을까?2. 첫 번째 문제 : 언제, 어떻게 기기를 교체해야 하는가3. 두 번째 문제 : 협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마찰4. 세 번째 문제 : 직원 피드백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전환하기5. DEX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방법자주 묻는 질문(FAQ)1. DEX(디지털 직원 경험)가 해답이 될 수 있을까?기업용 SaaS(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서비스) 시장에서 최근 가장 활발한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분야가 바로 디지털 직원 경험(DEX, Digital Employee Experience)입니다. DEX는 직원이 업무에 사용하는 PC, 앱, 네트워크 등 회사가 제공한 기술 환경에서 겪는 경험 전반을 뜻합니다.DEX 솔루션은 이 경험을 두 축으로 측정합니다. 하나는 기기와 앱의 실제 성능 데이터이고, 다른 하나는 직원이 체감하는 만족도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조치를 제안하거나, 아예 자동으로 문제를 해결(Remediation)합니다.잘 만들어진 DEX 솔루션은 복잡한 IT 운영을 단순하게 만들어 줍니다. IT 팀은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데이터를 얻고, 장애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막을 수 있으며, 직원들은 방해받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지금부터 IT 조직의 발목을 오랫동안 잡아온 3가지 고질적인 문제와, 이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2. 첫 번째 문제 : 언제, 어떻게 기기를 교체해야 하는가오늘날 많은 기업은 여전히 '도입 후 경과 연수'라는 단순한 기준만으로 기기 플릿을 교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기 상태나 실제 사용 패턴에 대한 인사이트 없이 교체 시점을 정하다 보니, 너무 이른 교체로 남은 수명을 낭비하거나 반대로 교체가 늦어져 저하된 성능이 이미 생산성에 악영향을 미친 뒤에야 뒤늦게 대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러한 비효율에 비용 상승까지 겹치면서, 가트너(Gartner) 전망에 따르면 전 세계 IT 지출은 2026년 6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 효과적인 IT 자산 관리는 다음 4가지 원칙으로 귀결됩니다.1.적정 수량 (Right Quantity) 유지보수, 보관, 보험 등 불필요한 비용을 유발하는 과잉 재고 없이, 수요를 충족할 만큼의 적정한 기기 수량을 확보합니다.2.적정 유형 (Right Type) 실제 업무 특성에 맞는 기기를 배치하여, 과도한 사양이나 비효율적인 하드웨어로 인한 불필요한 비용 낭비를 방지합니다.3.적정 가용성 (Right Availability) 엉뚱한 장소에서 방치되는 일 없이,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장소에서 기기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4.적정 활용도 (Right Utilization) 모든 기기가 매몰 비용으로 방치되지 않고, 실제 생산성 향상에 능동적으로 기여하도록 관리합니다.현대적인 DEX 솔루션을 도입하면 기업은 훨씬 더 정교하게 플릿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한 대형 의료기관(캔자스 대학교 병원 시스템)은 실사용 데이터와 성능 패턴을 기반으로 기기 교체 주기를 최적화하여, 교체 기기 1대당 약 1,500달러의 비용을 절감한 사례가 있습니다. 여기에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위한 '페르소나'를 설계하면, 임직원 개개인에게 실제로 필요한 기기를 정확히 매칭할 수 있습니다.이는 모두에게 이로운 결과로 이어집니다. 임직원은 자신에게 꼭 맞는 기술을 손에 쥐게 되고, IT 부서는 기기 수명을 연장하고 과잉·과소 공급을 피하는 더 스마트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경영진은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제한된 예산을 가장 가치 있는 곳에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3. 두 번째 문제 : 협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마찰복잡하지만 일상 업무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인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UC&C, Unified Communications & Collaboration)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음성, 화상회의, 메신저, 회의실, 협업 툴까지 임직원은 언제 어디서든 끊김 없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작은 장애 하나가 도미노처럼 번져, 팀과 지사 전반의 커뮤니케이션 단절과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협업 환경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면 문제가 임직원에게 영향을 미치기 전에 해결할 수 있고, 현장 지원 비용을 줄이며, 업그레이드나 원격 재설정을 통해 문제를 즉시 해소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근무가 확대되는 만큼, 조직은 음성·화상·기기·회의실·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협업 환경 전반에 대한 엔드투엔드 관리 체계를 갖춰야 합니다.현대적인 DEX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실시간 품질 모니터링 여러 플랫폼에 걸친 통화 및 회의 품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합니다.회의실 활용도 분석 모든 사무 공간의 회의실 이용률, 점유율, 활동 유형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조기 문제 탐지 성능 이슈를 조기에 감지하여 문제 해결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합니다.근본 원인 분석 분석 및 머신러닝을 활용해 문제의 근본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합니다.맞춤형 대시보드·리포트 조직의 니즈에 맞춘 대시보드와 리포트를 손쉽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대규모 환경 지원 수많은 기기와 벤더가 얽힌 복잡한 UC 환경도 안정적으로 지원합니다.시설 관리팀 역시 기기 사용률과 회의실 이용 데이터를 활용해 공간 운영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협업 경험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력을 확보하면, 향후 UC 및 공간 투자를 임직원의 실제 업무 방식에 맞춰 정교하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4. 세 번째 문제 : 직원 피드백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전환하기텔레메트리(Telemetry) 데이터는 기기와 시스템 전반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보여주지만, 임직원이 앱과 하드웨어, 서비스를 실제로 '어떻게 체감하고 있는지'까지 설명해 주지는 못합니다. 설문조사가 이러한 직원 피드백을 수집하는 역할을 해왔지만, 응답률이 낮고 데이터의 신뢰도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몰입도에 대한 명확한 가시성과 실시간 피드백을 수집할 간단한 방법이 없다면, IT 팀은 무엇이 잘 작동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어디에 리소스를 집중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렵습니다.진보한 DEX 솔루션은 직원 피드백을 제때, 실행 가능한 형태로, 손쉽게 수집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사전 구축된 설문 템플릿 일반적인 활용 사례에 맞춘 사전 정의 질문과 알림 기능을 제공합니다.😊맞춤형 만족도 질문 팀별 특성에 맞게 설문 문항을 유연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반복 설문(펄스 서베이) 일정한 주기로 설문을 반복 실행하여 시간에 따른 추이를 추적합니다.✅상황 인지형 피드백 IT 알림 발생 즉시 설문을 실행하여, 문제가 발생한 그 순간의 의견을 수집합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원클릭 셀프 문제 해결' 기능입니다. 임직원은 헬프데스크 티켓을 만들거나 도움을 기다릴 필요 없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HP 내부에서도 펄스 서베이를 활용해 신속하게 직원 피드백을 수집한 결과, 직원 만족도가 70% 향상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5. DEX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방법지금까지 살펴본 세 가지 문제, 즉 기기 교체 판단, 협업 환경의 마찰, 직원 피드백의 단절은 서로 떨어져 있는 이슈처럼 보이지만 뿌리는 같습니다. '직원의 기술 환경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현대적인 DEX 솔루션은 이 세 가지를 한 플랫폼 위에서 다룹니다. HP WXP(Workforce Experience Platform)는 기기 수명 주기를 최적화하고, 협업 환경의 품질을 관리하며, 직원 피드백을 실제 조치로 연결하는 기능을 함께 제공합니다.이러한 역량은 IT 조직이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해내도록 돕습니다. 문제가 터진 뒤 수습하는 사후 대응에서 미리 막는 선제적 IT 운영으로 전환할 수 있고, 직원의 생산성과 몰입도가 올라가며, IT에 투입한 비용 대비 수익률도 높아집니다.결론은 분명합니다. DEX는 조직이 IT 운영의 주도권을 되찾고, 전통적으로 '비용 부서'로 여겨지던 IT를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동력'으로 바꾸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제대로 실행한다면 임직원의 업무 경험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실질적인 경쟁 우위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자주 묻는 질문(FAQ)Q. 디지털 직원 경험(DEX)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A. DEX는 임직원이 회사가 제공하는 IT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실제로 체감하는 전반적인 기술 경험을 의미합니다. DEX 솔루션은 이러한 경험을 데이터로 측정하고, 문제를 자동으로 진단·해결하며, 디지털 마찰을 줄여 임직원의 생산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Q. 텔레메트리 데이터와 설문조사는 어떻게 다른가요?A. 텔레메트리는 기기와 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객관적인 원격 측정 데이터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반면 설문조사는 임직원이 이를 실제로 '어떻게 느끼고 사용하는지'에 대한 주관적인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두 데이터를 함께 활용해야 IT 문제의 전체적인 그림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Q. 기기 교체 주기는 어떤 기준으로 정해야 하나요?A. 단순히 도입 후 경과 연수만으로 교체 시점을 정하는 것은 더 이상 최선의 방법이 아닙니다. 실제 기기 성능과 사용 패턴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에 실질적인 지장을 주기 시작하는 시점을 판단해 유연하게 교체 주기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Q. HP WXP는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제공하나요?A. HP WXP(Workforce Experience Platform)는 기기 수명 주기 최적화, 협업 환경 모니터링, 임직원 피드백 수집 및 자동화된 문제 해결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IT 조직은 사후 대응 중심의 업무에서 벗어나 선제적인 운영 체계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임직원 경험을 바꾸는 HP WXP"우리 회사는 그냥 3~4년에 한번씩 교체하는데,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임직원의 협업 경험을 개선하고, 흩어진 피드백을 실행으로 옮기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만성적인 IT 문제 해결의 시작은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기기 관리와 임직원 경험 개선에서 출발합니다.귀사의 IT 환경에 꼭 맞는 솔루션, HP WXP 전문가가 가장 명쾌한 답변을 드립니다.기기 수명 주기 진단부터 협업 환경 분석, 맞춤형 도입 컨설팅까지.귀사의 예산과 목표에 맞는 최적의 DEX 전략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상담이 필요하시다면 하단 버튼을 통해 지금 바로 전문가에게 문의해 주세요.솔루션 도입 및 견적 문의하기 ▶ WXP 무료 체험 신청하기 ▶
WXP 정보
HP WXP와 HP Protect and Trace가 완성하는 스마트 보안 소개
신원 도용이나 데이터 유출이라고 하면 대부분 다크웹에서 유출된 비밀번호로 원격 해커가 네트워크를 뚫고 들어오는 장면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실제로 악의적인 접근이 발생하는 경로는 훨씬 더 단순한 경우가 많습니다.2023년 Forrester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데이터 유출 사고의 17%는 기기의 분실 또는 도난에서 비롯됩니다. 기기 자체를 새로 마련하는 일은 어렵지 않지만, 그 기기를 통해 조직의 기밀 정보에 접근당한 이후를 수습하는 일은 훨씬 까다롭고 비용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기기 분실이나 도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빠른 대응이 관건인데, 이때 별도의 기기 관리 플랫폼에 다시 로그인해야 한다면 그 자체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이 글에서는 HP Protect and Trace가 무엇인지, HP WXP(Workforce Experience Platform)와 어떻게 통합되어 있는지, 그리고 전원이 꺼진 PC까지 보호하는 HP Wolf Connect의 실제 조건까지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목차1. 놓치기 쉬운 보안 위협 : 기기 분실과 도난이 부르는 데이터 유출2. HP Protect and Trace란 무엇인가 : WXP 안에서 완성되는 기기 보안3. 전원이 꺼진 PC까지 지키는 HP Wolf Connect4. 신속한 대응이 핵심 : Lock·Erase 명령으로 데이터 유출 차단5. WXP 대시보드에서 라이선스와 기기 상태 한눈에 관리하기자주 묻는 질문(FAQ)1. 놓치기 쉬운 보안 위협 : 기기 분실과 도난이 부르는 데이터 유출보안 사고를 막기 위해 방화벽과 비밀번호 정책에 집중하는 조직은 많지만, 정작 노트북 한 대가 회의실이나 카페에 놓인 채 사라지는 상황은 간과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통계는 이 위협이 결코 작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전체 데이터 유출 사고의 17%가 기기 분실이나 도난에서 시작된다는 조사 결과는, 물리적 기기 보안이 사이버 보안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시사합니다.문제는 대응 속도입니다. 기기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인지한 순간부터, 그 기기가 실제로 조직의 데이터에 접근하는 데 사용되기까지 남은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이때 IT 담당자가 별도의 보안 콘솔에 다시 로그인해 기기를 조회해야 한다면, 그 과정에서 낭비되는 몇 분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2. HP Protect and Trace란 무엇인가 : WXP 안에서 완성되는 기기 보안HP Protect and Trace는 분실 신고된 PC를 찾고(Locate), 잠그고(Lock), 초기화(Erase)할 수 있도록 기기 보안을 한층 강화해주는 기능입니다. HP WXP를 사용하는 고객이 자신의 기기에 Protect and Trace를 활성화해두면, 별도의 프로그램을 열 필요 없이 WXP 대시보드 안에서 바로 해당 기기를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엄밀히 말하면 Protect and Trace는 완전히 별개의 외부 프로그램을 WXP에 끼워 넣은 것이 아닙니다. 원래 HP 기기의 원격 측정·분석을 담당해온 관리 엔진(과거 명칭 HP TechPulse) 위에서 동작하던 기능이 WXP로 발전해오며 함께 통합된 것에 가깝습니다. 즉 '기기 관리'와 '보안 대응'이 처음부터 같은 뿌리에서 나와, 지금은 하나의 화면에서 다뤄지고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3. 전원이 꺼진 PC까지 지키는 HP Wolf ConnectHP Wolf Connect는 Protect and Trace에 한 겹의 보호막을 더합니다. IT 담당자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거나, 전원이 완전히 꺼진 원격 PC까지 찾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셀룰러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어디서든 통신이 가능해, PC가 오프라인 상태여도 잠금·삭제 명령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다만 이 기능은 '소프트웨어만 설치하면 되는' 방식이 아니라, 특정 하드웨어가 갖춰진 PC에서만 작동합니다. 도입을 검토하신다면 아래 조건을 함께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지원 기종이 제한적입니다 HP 상용 G10 이상 노트북 및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등 셀룰러 모듈이 탑재된 일부 모델에서만 지원됩니다. 일반 소비자용 PC나 이미 구매한 기기에 나중에 소프트웨어만 추가하는 방식으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PC 구매 시점에 함께 구성해야 합니다 셀룰러 통신 모듈이 물리적으로 내장되어야 하는 만큼, Wolf Connect는 PC를 처음 주문할 때 함께 선택해야 하며, 이후에 별도로 추가하기는 어렵습니다.별도 구독 라이선스가 필요합니다 1년, 3년, 4년, 5년 단위의 구독 형태로 제공되며, HP 영업 담당자 또는 공인 파트너를 통해 구매합니다. 이 구독료에는 잠금·삭제 명령을 전달하기 위한 HP 자체 글로벌 셀룰러 통신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일반 인터넷 사용은 별도 요금입니다 위 구독료는 어디까지나 '관리·보안 목적의 통신'을 위한 것입니다. 사용자가 해당 PC로 실제 웹 서핑 등 인터넷을 이용하려면, 4G LTE·5G 데이터 요금은 별도로 계약해야 합니다.국가별 지원 여부가 다릅니다 Wolf Connect 서비스는 모든 국가에서 제공되지는 않으므로, 도입 전 조직이 운영되는 지역에서의 서비스 지원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4. 신속한 대응이 핵심 : Lock·Erase 명령으로 데이터 유출 차단Protect and Trace의 기능들은 WXP와 동일한 화면, 동일한 기기 저장소를 공유하며 긴밀하게 통합되어 있습니다. 엔드포인트 관리와 보안 대응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콘솔을 오가는 과정 없이 업무 흐름이 단순해지고, 기기 분실이나 도난 상황에 훨씬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IT 담당자는 WXP의 기기 상세 화면에서 해당 PC가 마지막으로 확인된 위치를 파악하고, 곧바로 Lock(잠금)과 Erase(초기화)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 중 Lock 명령은 BIOS보다 낮은 단계에서 실행되어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해당 PC가 임의로 재이미징(운영체제 재설치)되는 것도 함께 방지합니다. 이는 감사 및 컴플라이언스 대응에도 도움이 되어, 조직이 정해둔 보안 통제 목표를 보다 효율적이고 일관되게 달성할 수 있게 해줍니다.5. WXP 대시보드에서 라이선스와 기기 상태 한눈에 관리하기HP Protect and Trace, 그리고 HP Protect and Trace with Wolf Connect 요금제는 WXP의 [계정 세부 정보 > 라이선스]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직의 WXP 테넌트에 Protect and Trace 요금제를 추가하고 기기에 할당하면, 기기 목록 화면에 'HP Wolf Protect and Trace'라는 열이 추가로 표시되며, 각 기기의 보호 상태 값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기기 손실·도난 관리를 이렇게 WXP 안으로 통합해두면, 보안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는 긴박한 순간에도 담당자가 늘 사용하던 하나의 플랫폼에서 그대로 작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디지털 직원 경험(DEX)을 다루는 플랫폼에 분실·도난 대응 체계가 빠져 있다면, 그 자체로 조직의 네트워크와 데이터가 위협에 노출될 여지가 남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자주 묻는 질문(FAQ)Q. HP Protect and Trace는 모든 HP PC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A. 아니요. 상용 목적의 특정 HP PC 모델에서만 지원되며, HP의 원격 측정·분석 엔진을 기반으로 동작하는 기능이라 해당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설치가 가능한 기종이어야 합니다. 도입 전 보유 중인 PC 기종이 지원 목록에 포함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Q. Wolf Connect 같은 '전원 꺼진 PC 찾기' 기능은 다른 제조사 PC에서도 쓸 수 있나요?A. 타사 PC 중에도 펌웨어 단계에 내장된 유사한 도난 방지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다만 'WXP 대시보드에서 통합 관리되며,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셀룰러로 접근 가능한' 지금의 조합은 HP가 자사 하드웨어와 플랫폼에 맞춰 설계한 기능이라, 동일한 형태 그대로 다른 브랜드 PC에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Q. 전원이 꺼진 PC를 셀룰러로 찾으려면 추가 요금이 발생하나요?A. 네. 셀룰러 모듈이 내장된 PC를 구매 시점에 선택해야 하고, 여기에 1~5년 단위의 별도 구독 라이선스 비용이 추가됩니다. 이 구독료는 잠금·삭제 명령을 전달하는 관리용 통신을 포함하지만, 해당 PC로 일반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4G·5G 데이터 요금은 별도로 계약해야 합니다.Q. Protect and Trace를 WXP 없이 별도 프로그램으로 설치해 쓸 수 있나요?A. 아니요. Protect and Trace는 별도로 판매되는 독립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WXP가 기반하고 있는 HP의 기기 관리 엔진 위에서 함께 제공되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WXP(또는 그 이전 버전의 관리 플랫폼) 계약이 있어야 활성화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기업을 위한 스마트 맞춤형 하드웨어 솔루션"분실·도난된 PC, 데이터가 유출되기 전에 빠르게 대응할 방법이 없을까요?""임직원의 업무 생산성과 보안을 동시에 지켜줄 최적의 HP 기기 구성은 무엇일까요?"성공적인 기기 보안의 첫걸음은 기업 환경에 맞는정확한 하드웨어 구성과 체계적인 관리 프로세스에서 시작됩니다.기업의 모든 복잡한 IT 자산·보안 고민, 솔루션 전문 컨설턴트가 가장 명쾌한 답변을 드립니다.기기 호환성 확인부터 Wolf Connect 도입 조건 검토, 사후 유지보수까지.고객사의 예산 운용 환경에 100% 수렴하는 최적의 견적과 맞춤형 하드웨어 컨설팅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상담이 필요하시다면 하단 버튼을 통해 즉시 전문가에게 문의해 주세요.솔루션 도입 및 견적 문의하기 ▶ WXP 무료 체험 신청하기 ▶
WXP 정보
직원도 모르게 회사 PC를 케어하는 HP WXP : 끝없는 IT AS 요청과 작별하는 법
끝없는 AS 접수 요청.. 'IT 티켓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업무 중 갑자기 화상회의가 끊기거나 PC가 버벅거릴 때, 직원들은 IT 헬프데스크에 '티켓(Ticket)'을 접수합니다.여기서 티켓이란, 직원이 IT 문제를 신고하면 헬프데스크 시스템에 하나의 '접수 건'으로 등록되는 요청서를 뜻합니다. 쉽게 말해 병원에서 접수증을 받고 순서를 기다리듯, 사내 IT 문제도 '티켓 번호'를 발급받아 처리 순서를 기다리는 방식이라는 뜻이 됩니다. 문제는 정작 그 티켓이 처리되어도 불편함은 얼마 지나지 않아 반복되고, IT 부서는 밀려드는 접수 건을 쳐내느라 정작 중요한 전략 업무에는 손을 대지 못하는 악순환에 빠지곤 한다는 점입니다.회사에 IT 헬프데스크가 모두 설치되어있진 않죠. 그래서 이를 처리하기 어려운 경영 관리 부서나 재고 관리 부서 등의 경우엔 더욱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실제로 임직원 1인당 연간 IT 투자 비용은 3만 5,000달러를 상회하며, 전 세계 IT 투자 총액 역시 5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될 만큼 기업의 기술 투자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 규모가 커질수록, 이 예산이 실제로 직원의 업무 경험 개선이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하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이 글에서는 IT 조직이 흔히 빠지게 되는 '티켓 중독'의 함정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문제가 겉으로 드러나기 전에 미리 감지하고 해결하는 HP의 '인비저블 IT' 접근 방식이 조직의 디지털 직원 경험(DEX, Digital Employee Experience)을 어떻게 근본적으로 바꾸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목차1. 'IT 티켓 중독'이란 무엇인가?2. 잘못된 인센티브가 부르는 악순환 : SLA와 XLA의 함정3. 티켓 발생을 원천 차단할 수 있을까?4. HP WXP : 직원도 모르는 사이에 문제를 미리 해결하는 IT5. 보안까지 강화하는 통합 플랫폼6. 데이터로 증명된 HP의 실제 도입 성과7. 결론 : 진짜 전략적 IT 파트너로 거듭나기자주 묻는 질문(FAQ)1. 'IT 티켓 중독'이란 무엇인가?여기서 IT 티켓은, IT AS 요청 접수증을 표현한 것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IT 부서는 오랫동안 기기 지급과 장애 대응을 맡는 '비용 센터'로 취급되어 왔고, 예산이 삭감될 때마다 인력과 자원부터 줄여야 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IT 서비스 관리(ITSM, IT Service Management)는 '몇 건의 티켓을 얼마나 빨리 처리했는가'만을 숫자로 표기해 성과로 삼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이는 티켓 건수 줄이기에만 몰두되어, 겉으로만 문제없어 보이게 될 뿐, 정작 직원의 업무 경험이 실제로 나아졌는지는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어 진짜 문제들은 반복해서 재발하는 악순환이 지속됩니다.요약하자면, 'IT 티켓 중독'이란? IT 조직이 직원의 실제 업무 경험을 개선한 것이 아니라 AS 요청 접수증을 얼마나 많이, 빨리 처리했는지 집착하게 된 상태를 뜻합니다.2. 잘못된 인센티브가 부르는 악순환 : SLA와 XLA의 함정ITSM(IT 서비스 관리)은 애초에 직원 경험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절반에도 못 미치는 직원만 문제 발생 시 IT에 연락하기 때문에, 접수된 티켓만으로는 현장의 불편함을 다 담아내지 못합니다. 실제로 직원의 74%가 성과를 내기 위한 도구·기술·근무 환경이 부족하다고 답할 정도입니다.여기에 서비스 수준 협약(SLA)이나 경험 수준 협약(XLA) 같은 지표는 본래 취지와 달리 '근본 해결'보다 '빠른 종료'를 부추기는 왜곡된 인센티브로 작동합니다. 그 결과 IT가 SLA 목표를 달성해도 직원은 여전히 업무 중 방해를 겪고, 상당수 조직은 SLA 목표를 85% 이상 달성하지도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3. 티켓 발생을 원천 차단할 수 있을까?많은 기업이 간과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IT 문제는 실제로 장애가 발생하기 훨씬 전부터 이상 징후를 보낸다는 점입니다. 배터리 성능 저하, 기기 발열 급증, 드라이버 불안정, 프로그램 충돌, 버벅임 등 대규모로 수집된 기기 분석 데이터(디바이스 애널리틱스)를 실시간으로 포착할 수 있다면, IT 팀은 장애나 티켓이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됩니다.HP WXP(Workforce Experience Platform)의 'Pulses' 모듈이 바로 이러한 역할을 합니다. 짧은 설문을 예약 발송하고 직원들의 피드백을 수집한 뒤, AI를 활용해 직원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기술 경험을 정량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CPU·메모리 과부하 진단 : CPU 및 메모리 사용률에 과도한 부하를 주는 애플리케이션과 작업을 식별합니다.협업 경험 최적화 : 회의 품질, 회의실 사용률, UC(통합 커뮤니케이션) 성능을 추적해 협업 환경을 개선합니다.현장 마찰 요인 발굴 : 직원 참여도 설문을 통해 기술이 실제 업무 니즈를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보안 취약점 노출 : 암호화, 백신, 방화벽, 필수 업데이트 현황에 대한 상태 보고와 알림을 제공합니다.리소스 재배치 : AI와 자동화로 성능, 교체 주기, ROI를 최적화해 전략 과제에 투입할 자원을 확보합니다.이러한 활용 사례들은 IT 조직이 문제에 '대응'하는 역할에서 문제를 '예방'하는 역할로 전환하도록 돕습니다. 즉, 불을 끄는 조직에서 애초에 불이 나지 않도록 만드는 조직으로 진화하는 것입니다.4. HP WXP, 인비저블 IT : 직원도 모르는 사이에 문제를 미리 해결하는 IT'인비저블 IT(Invisible IT)'라는 말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이는 PC나 노트북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IT 플랫폼이 미리 정보를 수집해 알아채고 적절한 작업(부품 업그레이드, 수리, 교체 등)시기를 미리 준비해 고장 전, 처리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직원 입장에서는 아무 불편도 느끼지 못한 채 평소처럼 일할 뿐이고, IT팀이 뒤에서 정보를 수집했다는 사실조차 눈에 띄지 않습니다.HP WXP는 바로 이런 역할을 하는 통합 플랫폼입니다. PC 기종이나 운영체제(OS)에 상관없이 모든 기기를 하나로 묶어 관리하며, 소프트웨어부터 매니지드 서비스까지 아울러 직원 경험을 최적화합니다.WXP는 기기의 펌웨어와 내부 데이터에 직접 연결되어 내부적 변화, 드라이버 불안정, 전력 이상, 사용 패턴, 충돌 등의 신호를 가장 먼저 포착합니다. 이 데이터 덕분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손을 쓸 수 있고, 혹시 장애가 나더라도 해결 시간을 크게 줄이며, 각 직무에 맞는 최적의 기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5. 보안까지 강화하는 통합 플랫폼HP WXP는 방화벽, 백신, 디스크 암호화, 보안 부팅 상태를 지속적으로 검증하여 기기의 보안 상태(디바이스 포스처)를 실시간으로 점검합니다. 기기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했을 경우에는 원격으로 위치를 추적하고, 잠그거나,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는 보안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여기에 HP 비즈니스 제품의 경우에는 부팅 시점마다 PC의 무결성을 검증하는 HP Sure Start와, 위험한 파일을 격리해 피싱과 랜섬웨어를 원천 차단하는 HP Sure Click과 같은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술이 더해져,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도 안전한 IT 환경과 방해받지 않는 업무 경험을 동시에 완성합니다.6. 데이터로 증명된 HP의 실제 도입 성과HP는 자사 내부에서도 WXP를 직접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8만 대 이상의 PC, 1,700개의 화상회의실, 1,000대의 프린터를 관리하는 HP의 사내 IT 조직은 WXP 도입 이후 헬프데스크 업무량을 약 23% 절감했으며, 전체 이슈의 97%를 직원이 인지하기도 전에 선제적으로 식별해내고 있습니다. 프린터 관련 알림의 80%는 현장 방문 없이 원격으로 해결되고 있습니다.물론 티켓 감소만이 목표는 아닙니다. WXP는 이러한 변화가 실제로 직원들의 감성적 만족도, 몰입도, 성취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함께 측정합니다. 예를 들어 System Health 리포트는 배터리 상태, 부품 상태 등 하드웨어 지표를 기반으로 조직 전체 기기의 건강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7. 결론: 진짜 전략적 IT 파트너로 거듭나기IT 서비스 관리 티켓 시스템은 본래 좋은 취지에서 출발했지만, 어느새 변화의 촉매제가 아니라 형식적인 준수 지표로 전락해버렸습니다. 진짜 기회는 이러한 '티켓 중독'에서 벗어나, 더 전략적인 IT 운영, 더 적은 업무 방해, 그리고 직원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깊은 이해로 나아가는 데 있습니다.HP가 만들어가고 있는 변화도 바로 이 지점을 향합니다. WXP를 통해 업무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직원이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지능형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문제가 애초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디지털 직원 경험이라는 철학을 실현하고 있습니다.자주 묻는 질문(FAQ)Q. '인비저블 IT(Invisible IT)'란 정확히 어떤 개념인가요?A. 문제가 겉으로 드러나 티켓으로 접수되기 전에, 기기 데이터를 통해 미리 감지하고 조치하여 직원이 장애 자체를 체감하지 못하게 만드는 IT 운영 방식을 말합니다. IT의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자연스럽게 업무 환경이 유지되는 상태를 목표로 합니다.Q. SLA(서비스 수준 협약)와 XLA(경험 수준 협약)는 어떻게 다른가요?A. SLA는 티켓 처리 시간이나 해결 건수 등 정량적인 서비스 지표를 기준으로 하는 반면, XLA는 직원이 실제로 느끼는 만족도와 업무 경험의 질을 함께 측정합니다. 두 지표를 함께 살펴야 IT 서비스의 진짜 성과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Q. HP WXP의 Pulses 모듈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A. 직원들에게 짧은 설문을 주기적으로 발송하고 수집된 피드백을 AI로 분석해, 데이터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직원들의 실제 체감 경험과 업무 현장의 마찰 요인을 발굴하는 기능입니다.Q. HP Sure Start와 HP Sure Click은 각각 어떤 보안 기능인가요?A. HP Sure Start는 PC가 부팅될 때마다 펌웨어의 무결성을 자동으로 검증해 부팅 단계의 공격을 차단하는 기술이며, HP Sure Click은 웹 브라우징이나 첨부 파일 실행 시 위험 요소를 격리된 가상 공간에서 열어 피싱과 랜섬웨어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는 기술입니다.👀직원들도 모르게, PC를 완벽하게 케어해 드립니다"쌓여만 가는 IT 헬프데스크 티켓, 근본적으로 줄일 방법은 없을까요?""우리 조직에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인비저블 IT'를 도입할 수 있을까요?"티켓 중독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은문제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데이터 기반 IT 운영에서 시작됩니다.귀사의 IT 환경과 임직원의 업무 방식에 꼭 맞는 최적의 솔루션 구성을, HP WXP 전문가가 안내해 드립니다.기기 분석부터 보안 점검, 도입 이후의 운영 최적화까지.조직의 규모와 예산에 맞춘 가장 합리적인 인비저블 IT 전략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상담이 필요하시다면 하단 버튼을 통해 즉시 전문가에게 문의해 주세요.솔루션 도입 및 견적 문의하기 ▶ WXP 무료 체험 신청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