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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WXP(Workforce Experience Platform) 솔루션은, 회사가 가진 모든 PC(노트북, 데스크탑, 워크스테이션 등)들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를 데이터로 보여주고, 연결된 프린터, 모니터, 각종 악세서리들도 파악이 가능하며, 기기에 문제가 발생하기 전이나 후에도 원격으로 손볼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기반 관리 플랫폼입니다.
또한, 이는 HP가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는 공식 솔루션입니다.
기기 성능과 앱 사용 현황, 직원이 느끼는 불편까지 한 화면에 모아 보여준다는 점이 기존 관리 방식과 가장 다른 부분입니다.
이런 플랫폼이 필요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지금까지 회사 PC의 상태를 아는 방법은 직원이 직접 말해주는 것뿐이었기 때문입니다. "노트북이 너무 느려서 오전 내내 일을 못 했어요"라는 말이 나오기 전까지, IT 팀은 그 기기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 관리할 기기가 수백, 수천 대로 늘어나면 이 시간 차이는 그대로 업무 손실이 됩니다.
자산 목록에 몇 대가 등록되어 있는지, 시리얼넘버가 뭔지는 알아도, 그 기기들이 실제로 잘 돌아가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태. HP WXP는 바로 그 빈칸을 채우는 솔루션입니다.
이 글에서는 HP WXP가 어떤 솔루션인지, 아홉 가지 기능이 각각 무슨 일을 하는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고 도입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까지 처음 접하는 분도 이해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HP WXP(Workforce Experience Platform)는 IT 관리자가 회사의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전반을 살펴보고, 관리하고, 직원의 사용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돕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입니다. 이때 직원이 업무에 쓰는 PC와 소프트웨어가 만들어내는 전반적인 사용 느낌을 디지털 직원 경험(DEX, Digital Employee Experience)이라고 부릅니다.
WXP는 기기 성능과 앱 사용 현황, 시스템 상태는 물론 직원이 실제로 느끼는 만족도까지 한 화면에 모아 보여줍니다. 여기에 문제를 자동으로 손보는 기능, 직원에게 설문을 보내는 기능, 다른 솔루션과 연결하는 기능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WXP를 쓰면 이런 일이 가능해집니다.
새로운 관리 도구를 검토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누가 만들었는가"입니다. 회사의 모든 PC에 설치되어 기기 정보를 읽어가는 프로그램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HP WXP는 HP가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는 공식 플랫폼입니다. 제3의 업체가 만든 도구를 HP 이름으로 유통하는 방식이 아니라, HP 본사가 자사 하드웨어 사업과 함께 키워온 솔루션입니다.
이 점이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기기를 만든 회사가, 그 기기를 관리하는 도구까지 직접 만들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배터리의 실제 남은 수명, 발열 패턴, 부품 단위의 이상 신호처럼 제조사만 정확히 읽어낼 수 있는 정보가 있습니다. HP는 자사 하드웨어에 대해 이런 데이터를 가장 깊은 곳에서 다룰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또한 HP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가트너(Gartner) 매직 쿼드런트의 디지털 직원 경험(DEX) 관리 도구 부문에서 리더로 평가받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제 막 만들어진 신생 서비스가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검증 과정을 거친 플랫폼이라는 의미입니다.
HP WXP가 다루는 영역도 PC 한 종류에 그치지 않습니다. 공식적으로 안내되는 플랫폼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HP WXP가 이제 막 알려지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그래서 "쓰는 데가 있긴 한가"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하지만 해외로 눈을 돌리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HP는 이미 여러 산업의 기업들과 솔루션 도입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페라리(Ferrari) · 레알 마드리드(Real Madrid) · 캔자스 대학교 병원(The University of Kansas Health System) · 베카르트(Bekaert) · 사이펨(Saipem) · 아토믹 카툰즈(Atomic Cartoons)
위 내용을 보면 업종이 제각각입니다. 모터스포츠 팀과 프로 축구 구단, 대형 의료기관, 소재 제조사, 에너지 플랜트 기업,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까지 서로 하는 일이 전혀 다릅니다.
그런데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중요한 데이터를 다루는 대규모 조직이면서, 그만큼 다양한 장비와 기기를 함께 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무실 노트북과 데스크탑은 기본이고 현장 단말, 작업용 워크스테이션, 회의실 장비, 프린터까지 종류도 위치도 제각각입니다. 관리해야 할 대상이 늘어날수록 전체를 한눈에 보는 일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이들이 택한 방식이 흩어진 기기를 하나의 화면에 모아두고, 상태를 미리 살펴보는 것입니다. 기기마다 맡은 역할이 있고 어느 하나 대충 관리해도 되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생긴 뒤에 찾아 나서는 대신, 평소에 상태를 지켜보다가 필요할 때 손보는 쪽이 훨씬 수월합니다.
국내 도입은 이제 시작이지만, 이미 검증을 거친 방식을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먼저 도입한 곳들이 겪은 시행착오를 반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동안 IT 관리의 기준은 '기기가 켜지는가, 꺼지는가'였습니다. 자산 목록에 등록돼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으면 별문제 없다고 봤습니다.
하지만 직원이 겪는 현실은 다릅니다. 부팅에 5분 걸리는 노트북, 화상 회의만 하면 소리가 끊기는 헤드셋, 하루에 세 번씩 꺼지는 업무용 앱도 기록상으로는 전부 '정상'입니다. 이렇게 일하는 내내 겪는 크고 작은 기술적 불편을 디지털 마찰(Digital Friction)이라고 합니다. 어디에도 잡히지 않은 채 직원의 시간만 갉아먹는 요소입니다.
DEX 관리는 기준을 '기기가 살아 있는가'에서 '직원이 잘 일하고 있는가'로 옮기는 일입니다. 자동차에 비유하면, 시동이 걸리는지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엔진 온도와 연비, 운전자가 느끼는 승차감까지 계기판에 함께 띄우는 셈입니다. HP WXP가 바로 그 계기판 역할을 합니다.

HP WXP는 아래 아홉 가지 기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기능이 따로 노는 게 아니라,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하나의 관리 흐름을 만듭니다.

WXP가 기능이 많아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 돌아가는 원리는 간략합니다. '모으고 → 살펴보고 → 손보고' 세 단계의 반복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이 과정이 반복될수록 IT 운영은 문제가 터진 뒤 수습하는 방식에서 미리 막는 방식으로 바뀌어 갑니다.
🛡️ 그리고 보안은? :
그런데 이렇게 데이터를 모으고 원격으로 조치까지 내려보낸다고 하면, "보안은 괜찮을까?"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WXP 플랫폼 자체가 국제 수준의 정보보안 인증을 갖추고 있어 안심하셔도 됩니다.
정보를 안전하게 다루는 체계를 갖췄다는 ISO 27001, 수집된 데이터 중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방식까지 검증받은 ISO 27701,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 통제를 인증받은 ISO 27017, 그리고 이러한 통제가 일정 기간 동안 실제로 제대로 작동했는지를 외부 기관이 감사해 확인하는 SOC 2 Type 2까지, WXP는 이 네 가지 인증을 모두 확보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모으는 단계부터 원격으로 조치를 내려보내는 단계까지, 전 과정이 검증된 보안 기준 위에서 이뤄지는 셈입니다.
새 플랫폼을 검토할 때 가장 먼저 드는 걱정은 "지금 쓰는 시스템을 다 바꿔야 하나?"입니다. HP WXP는 기존 환경을 걷어내기보다, 그 위에서 데이터를 이어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여러 화면을 오가며 정보를 맞춰 보던 수고를 덜고,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하나의 맥락으로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여기까지 읽고 관심이 생겼다면, 바로 도입을 결정하기보다는
먼저 데모를 요청해 몇 개월 체험해 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WXP 같은 플랫폼은 설명을 백 번 듣는 것보다 우리 회사 기기에 실제로 붙여봤을 때 가치가 드러납니다. 데이터가 며칠, 몇 주씩 쌓이기 시작하면 그동안 아무도 몰랐던 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유독 자주 멈추는 특정 모델, 배터리 수명이 다 된 노트북, 부서마다 다른 사용 패턴 같은 것들입니다.
체험 기간을 알차게 쓰려면, 데모를 요청할 때 우리 회사 환경을 미리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을 정리해서 전달해 주시면 실제 환경에 가깝게 체험 계정을 구성해 드릴 수 있습니다.
1. 보유한 기기 수량과 종류와 환경노트북과 데스크탑, 워크스테이션이 각각 몇 대인지, 프린터나 모니터, 회의실 장비까지 함께 볼 계획인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일반적인 사무실인지, 지사나 공장처럼 여러곳에 사업장이 있는지 등의 환경까지 알려주신다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2. 가장 해결하고 싶은 문제교체 시기를 판단하기 어려운 것인지, 장애 대응이 느린 것인지, 자산 현황 자체가 파악되지 않는 것인지에 따라 체험 중 봐야 할 화면이 달라집니다.
3. 관리 인원과 조직 구조IT 담당자(전문가)가 직접 운용하시는 것인지, 경영지원 등의 IT인력이 아닌 곳에서 유지보수와 같은 형태로 사용해보실 예정이신지 알려주세요. 이에 맞춰 상담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도입을 검토 중이라면 지금 쓰는 기기 수와 지원 서비스 계약 상태부터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이 두 가지만 확인돼도 어떤 기능을 바로 쓸 수 있는지 훨씬 분명해집니다.
Q. HP가 직접 만든 솔루션이 맞나요?
A. 맞습니다. HP WXP는 HP가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는 공식 플랫폼입니다. 외부 업체의 제품을 가져다 이름만 붙인 형태가 아니라, HP 하드웨어 사업과 함께 만들어온 솔루션입니다.
Q. 지금 쓰는 UEM이나 MDM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A. UEM과 MDM은 기기에 정책을 내려보내고 통제하는 '관리' 자체에 무게를 둡니다. WXP는 그 기기를 쓰는 직원이 실제로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지를 재고 개선하는 데 무게를 둡니다. 서로 대체하는 관계가 아니라, Microsoft Intune 연동처럼 함께 쓸 때 더 잘 맞물리는 관계입니다.
Q. '펄스(Pulses)'는 어떤 기능인가요?
A. 직원에게 짧은 설문을 보내 업무 환경이 어떤지 직접 물어보는 기능입니다. 수치상으로는 문제가 없는데 직원은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신호를 잡아내는 데 씁니다. 또한, 유지 관리 안내, 업데이트 안내 등을 전달하는 용도로도 활용합니다.
Q. 서버를 따로 마련해야 하나요?
A. HP WXP는 클라우드 기반입니다. 사내에 서버를 두지 않고 웹 화면으로 접속해 쓰며, 기능 업데이트도 자동으로 반영되어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HP WXP는 흩어져 있던 기기 데이터와 직원의 목소리를
한 화면에서 보고 바로 손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드립니다.
해외에서 이미 검증된 방식을, 국내 환경에 맞춰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업무 환경 진단부터 기기 구성 제안, 도입 후 운영 방안까지.
귀사에 딱 맞는 IT 구성을 솔루션 전문가가 직접 제안해 드립니다.
도입을 검토 중이시라면 아래 버튼으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