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한 HP 기기를 찾을 때, HP Protect and Trace로 찾아보셨죠? 이젠 API가 WXP 개발자 포털에 공개되었습니다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기술 인사이트

WXP의 최신 기술 인사이트와 다양한 소식을 확인해 보세요

기술 인사이트

분실한 HP 기기를 찾을 때, HP Protect and Trace로 찾아보셨죠? 이젠 API가 WXP 개발자 포털에 공개되었습니다

WXP 정보 2026. 07. 28 조회수 15

임직원의 노트북이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은 순간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WXP 대시보드에 접속해 해당 기기를 찾고, 마지막으로 확인된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한 뒤, 잠금(Lock) 명령을 내리셨을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초기화(Erase)까지 실행해 데이터 유출을 막으셨겠지요. HP Protect and Trace가 바로 그 순간을 위해 존재하는 기능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는 한 가지 전제가 있습니다. 누군가 그 사실을 인지하고, 로그인하고, 직접 버튼을 눌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분실 신고가 새벽에 들어왔다면, 담당자가 출근해 화면을 열기까지 그 기기는 무방비 상태로 남습니다. 사고 처리 후 자산 대장을 수정하고 티켓을 남기는 뒷정리도 여전히 사람의 몫이었습니다.

이번에 HP는 그 다음 단계를 열었습니다. Protect and Trace의 API가 WXP 개발자 포털(Developer Portal)에 정식 공개된 것입니다.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점이 있습니다. WXP가 분실 신고를 알아서 감지해 기기를 잠가주는 기능이 새로 생긴 것은 아닙니다. 정확히는 기기 조회, 잠금, 초기화 같은 조치를 외부 시스템에서 호출할 수 있는 '연결 통로'가 열린 것입니다.

그 통로를 어떤 업무 흐름에 연결할지는 조직이 직접 정합니다. 예를 들어 사내 헬프데스크에 '분실' 유형의 티켓이 등록되면 해당 자산번호의 기기에 잠금 명령이 전달되도록 규칙을 만들어 둘 수 있습니다. 이런 연결은 사내 개발 인력이나 파트너사가 구축해야 비로소 작동하지만, 한 번 만들어 두면 담당자가 화면을 열기 전에도 1차 대응이 이루어집니다.

이 글에서는 Protect and Trace를 사용하기 위한 전제 조건을 먼저 명확히 정리하고, 이번 API 공개가 실제로 무엇을 바꾸는지, 그리고 WXP API와 결합해 어떤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 1. 먼저 짚고 갈 전제 : Protect and Trace는 어떤 기기에서 쓸 수 있나
  • 2. 무엇이 달라졌나 : '대시보드에서 관리'에서 'API로 연결'로
  • 3. 보안 컴플라이언스, 복원력, 민첩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다
  • 4. 두 플랫폼의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 통합 워크플로우 설계
  • 5. 현장에서 바로 쓰는 7가지 자동화 시나리오
  • 6.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호,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 자주 묻는 질문(FAQ)


1. 먼저 짚고 갈 전제 : Protect and Trace는 어떤 기기에서 쓸 수 있나

API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반드시 먼저 정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HP Protect and Trace는 WXP를 도입하면 자동으로 따라오는 기본 기능이 아닙니다. WXP는 기기의 상태와 사용 경험을 관측하고 관리하는 플랫폼이고, Protect and Trace는 그 위에서 동작하는 별도 라이선스 기반의 보안 서비스입니다. 이 둘을 혼동하면 도입 검토 단계에서 예산과 기대치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Protect and Trace를 실제로 활성화하려면 다음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1. 지원 대상 HP 상용 PC여야 합니다 HP Wolf Security가 적용된 상용 라인업 중 선별된 모델에서만 동작합니다. 400·600·800·1000 시리즈 노트북, 일부 800 시리즈 데스크톱, Z1을 비롯한 워크스테이션 계열이 대표적이며, 세대별로 지원 범위가 다릅니다. 일반 소비자용 제품군은 원칙적으로 대상이 아니며, 고사양 일부 모델이 예외적으로 포함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보유 기종을 반드시 개별 확인해야 합니다.
2. 'HP 프로텍트 & 트레이스'는 별도의 유료 라이선스가 필요합니다 HP 영업 담당자 또는 공인 파트너를 통해 1~5년 단위 구독으로 구매해야합니다. 이를 구매하면, WXP에 등록/이용이 함께 제공되는 것입니다. 이는 WXP 계약과는 별개의 항목임을 참고해주세요.
3. 지원 BIOS 버전과 에이전트 설치가 전제됩니다 Protect and Trace 대응 BIOS가 적용되어 있어야 하며, 기기의 원격 측정 데이터를 수집하는 HP 에이전트가 설치·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4. WXP 설정에서 위치 수집이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분실 기기의 위치를 찾는 Find 기능은 조직 계정의 위치 데이터 수집 설정이 켜져 있어야 작동합니다.
5. 전원이 꺼진 기기까지 보호하려면 Wolf Connect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오프라인·전원 종료 상태의 PC에 명령을 전달하려면 셀룰러 모듈이 내장된 모델을 구매 시점에 선택하고, Wolf Connect 구독을 별도로 계약해야 합니다. 국가별로 서비스 제공 여부도 다릅니다.

정리하면 'WXP 도입 = Protect and Trace 사용 가능'이 아니라, '지원 기종 + 별도 라이선스 + 에이전트 등록'이라는 세 가지 조건이 갖춰진 기기에 한해 WXP 화면에서 통합 관리된다'고 이해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조건이 충족되면 기기 목록에 보호 상태가 표시되며, 그때부터 아래에서 설명할 API 연동의 대상이 됩니다.



2. 무엇이 달라졌나 : '대시보드에서 관리'에서 'API로 연결'로

IT 운영과 원활한 직원 경험을 이야기할 때, 보안은 결코 따로 떼어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그러나 기술 환경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위협은 정교해지는 상황에서, 서로 연동되지 않는 여러 플랫폼을 각각 운영해야 한다면 '보안'과 '생산성'의 균형점을 찾기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HP가 WXP를 개발하며 유연성과 상호 운용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온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모든 기업은 저마다 고유한 업무 흐름과 요구 사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지점을 메우는 것이 WXP 개발자 포털입니다. 플랫폼의 기능을 조직 상황에 맞게 확장할 수 있도록 API를 제공하는 창구이며, 이번에 Protect and Trace의 API가 여기에 정식으로 추가되었습니다.

💡 여기서 말하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란,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가 정해진 규칙에 따라 데이터를 주고받도록 열어둔 '연결 통로'를 뜻합니다. 사람이 화면에 로그인해 일일이 클릭하지 않아도, 시스템끼리 알아서 정보를 주고받고 조치를 실행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개발 역량을 갖춘 개발자, 파트너사, 기업 IT 팀은 Protect and Trace의 데이터를 WXP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직접 가져올 수 있습니다. 나아가 두 종류의 API를 함께 호출해 보안 업무와 IT 관리 업무를 하나의 흐름으로 자동화(Automate)하고, 조율(Orchestrate)하며, 통합(Integrate)할 수 있습니다. 기기 보호 기능이 조직의 더 큰 IT 프로세스와 연결되면서, 컴플라이언스 대응은 간소해지고 리스크 발생 시 대응 속도는 빨라집니다.

  1. 이전 : 담당자가 WXP에 로그인 → 기기 검색 → 위치 확인 → 잠금 버튼 클릭 → 별도 시스템에 수기 기록
  2. 이후 : 이상 징후 감지 → 정의된 규칙에 따라 위치 조회·잠금 자동 실행 → 티켓 자동 생성 → 자산 대장 자동 갱신


3. 보안 컴플라이언스, 복원력, 민첩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다

이미 조직에서 HP Protect and Trace를 운영하고 있다면, 이번 API 통합을 통해 기기 수명 주기 관리를 간소화하고, 반복적인 보안 조치를 자동화하며, 조직의 정책에 꼭 맞게 기기 보호 수준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WXP가 수집하는 다른 데이터 및 워크플로우와 맞물려 돌아갑니다.

더 넓은 가시성 보안 상태와 기기 상태를 별개의 화면이 아닌 하나의 맥락에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더 빠른 대응 속도 위협이 감지되거나 기기가 분실되었을 때, 담당자의 로그인을 기다리지 않고 사전에 정의된 조치가 즉시 실행됩니다.
플랫폼 전환 시간의 절감 WXP의 다른 모듈이나 사내 자체 개발 솔루션과 긴밀하게 연동되므로, 일상 업무에서 여러 콘솔을 오가며 낭비하던 시간이 줄어듭니다.
파트너·ISV를 위한 확장성 개발사와 통합 서비스 공급업체(ISV)는 Protect and Trace를 타 플랫폼과 연결하거나 WXP API와 결합해 고객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4. 두 플랫폼의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 통합 워크플로우 설계

대시보드를 만들든, 분석 도구나 자산 관리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든, 자체 알림 시스템을 개발하든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Protect and Trace가 보내오는 실시간 보안 신호 및 조치 기능을, WXP가 제공하는 플릿 분석(대규모 기기 통합 분석), 문제 해결(Remediation), 인사이트 데이터와 하나로 묶어 훨씬 깊이 있고 일관된 경험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Protect and Trace API는 상세한 기기 인벤토리, 정책 관리, 보안 조치 실행 기능을 제공하며, 이는 WXP의 모니터링·문제 해결·분석 API를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대시보드든 스크립트든 비즈니스 프로세스든, 두 플랫폼의 데이터가 마찰 없이 같은 흐름 위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물론 보안은 여전히 최우선입니다. API와 주고받는 모든 상호작용에는 안전한 인증 절차가 요구되며, 데이터는 종단 간(End-to-End) 암호화됩니다.

5. 현장에서 바로 쓰는 7가지 자동화 시나리오

통합된 Protect and Trace와 WXP API가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대표적인 예시를 정리했습니다.

1. 입·퇴사자 기기 처리 자동화 인사(HR) 시스템이나 IT 서비스 관리(ITSM) 시스템과 연동해, 자산 지급과 회수를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처리합니다. 퇴사 처리와 동시에 미반납 기기를 잠그는 흐름도 구성할 수 있습니다.
2. 실시간 보안 경보 연동 Protect and Trace가 감지한 보안 사고 데이터를 보안 관제 시스템(SIEM)이나 티켓팅 플랫폼으로 즉시 전달해 신속한 대응을 유도합니다.
3. 동적 정책 적용 기기의 위치, 사용자의 직무 권한, 그때그때의 위험 수준에 따라 보안 정책을 유연하게 조정합니다.
4. 플릿 컴플라이언스 리포팅 전체 기기의 보호 상태와 정책 준수 여부를 경영 분석 대시보드에 통합해 한눈에 보고합니다. 감사 대응 자료를 수기로 취합할 필요가 줄어듭니다.
5. 맞춤형 사용자 포털 구축 최종 사용자나 지역별 관리자를 위한, 조직 상황에 특화된 전용 포털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6. 자산 관리 자동화 기기 위치 추적과 구성 관리 데이터베이스(CMDB) 갱신을 자동화하고, 응답이 없는 기기가 발견되면 자동으로 티켓을 생성합니다.
7. 지오펜싱(Geo-Fencing) 허가된 구역을 벗어나 PC가 이동하면 경보를 발생시킵니다. 물론 개인정보 보호와 감사 통제 원칙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6.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호,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HP Protect and Trace API의 WXP 통합은, 통제력과 인사이트 그리고 자동화가 두 플랫폼에 걸쳐 끊김 없이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 기기 관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일입니다. 다만 그 출발점은 API 문서가 아니라, 앞서 1장에서 정리한 '우리 조직의 기기가 Protect and Trace 대상이 되는가'라는 확인 작업입니다.

  1. 기기 자격 확인 : 보유 중이거나 도입 예정인 HP PC가 지원 기종과 BIOS 요건을 충족하는지 점검합니다.
  2. 라이선스 확보 : WXP 계약과 별개로 Protect and Trace 구독을 확보하고, 필요하다면 Wolf Connect 옵션까지 함께 검토합니다.
  3. 포털 탐색 : WXP 개발자 포털에서 API 문서, 셀프 서비스 등록 절차, 예제 워크플로우와 통합 튜토리얼을 확인합니다.
  4. 시나리오 설계 : 조직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업무 하나를 골라 먼저 자동화해보고, 범위를 넓혀갑니다.
  5. 파트너십 : 새로운 통합이나 솔루션을 개발 중이라면, 공동 마케팅 기회와 모범 사례를 함께 논의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WXP를 도입하면 Protect and Trace도 함께 사용할 수 있나요?

A. 아니요. WXP는 기기 상태와 사용 경험을 관측·관리하는 플랫폼이고, Protect and Trace는 그 위에서 동작하는 별도 라이선스 기반의 보안 서비스입니다. HP Wolf Security가 적용된 지원 대상 상용 PC에 해당 라이선스를 구매해 할당해야 활성화되며, 그 이후부터 WXP 대시보드에서 통합 관리됩니다.

Q. 이번 API 공개는 이전과 무엇이 다른가요?

A. 기존에도 Protect and Trace는 WXP 대시보드 안에서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달라진 점은 그 기능을 외부 시스템에서 프로그램으로 호출할 수 있는 통로가 열렸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화면을 보고 판단해 클릭하던 조치를, 정해진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실행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Q. API를 활용하려면 반드시 사내에 개발자가 있어야 하나요?

A. 기본적인 위치 확인, 원격 잠금, 데이터 삭제는 개발 없이 WXP 대시보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PI는 이를 사내 인사 시스템, ITSM, 자체 대시보드 등과 자동으로 연결하고자 할 때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확장 수단이며, 개발 인력이 없다면 파트너사나 ISV를 통해 구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Q. 기기 위치를 추적한다면 직원의 프라이버시 문제는 없나요?

A. 위치 추적과 지오펜싱 기능은 개인정보 보호 원칙과 감사 통제(Audit Control) 체계 안에서 운영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실제 도입 시에는 어떤 상황에서 어떤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지를 사내 정책으로 명확히 정의하고, 구성원에게 사전에 고지하는 절차를 함께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전원이 꺼진 PC에도 API로 명령을 보낼 수 있나요?

A. 오프라인·전원 종료 상태의 기기까지 도달하려면 Wolf Connect가 필요합니다. 이 기능은 셀룰러 모듈이 내장된 모델을 구매 시점에 선택해야 하고 별도 구독이 요구되며, 국가별로 서비스 제공 여부가 다릅니다.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기기는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을 때 명령이 전달됩니다.

⭐기업을 위한 스마트 맞춤형 하드웨어 솔루션

"우리 회사가 쓰는 HP PC는 Protect and Trace 사용 기종이 맞을까요?"
"보안 대응과 기기 관리를 하나의 자동화된 흐름으로 묶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엔드포인트 보안의 출발점은 결국
보호 기능을 지원하는 하드웨어의 선택과 체계적인 플릿 관리입니다.
기업의 복잡한 기기 보안 및 자산 관리 고민, HP WXP 솔루션 전문가가 명쾌한 답을 드립니다.

지원 기종 및 BIOS 요건 확인부터 라이선스 구성, Wolf Connect 도입 조건 검토, 사후 유지보수까지.
귀사의 예산과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하드웨어 구성과 견적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하단 버튼을 통해 즉시 전문가에게 문의해 주세요.